미국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서브웨이의 근황.jpg

 

 

마요네즈 많이 넣었다고 점원한테 총기난사함 

 

범인은 36세 남성, 피해자는 24세와 26세 여성  

26세 점원은 사망했고 24세 여성은 치명상을 입은 중태 상태 

심지어 24세 여성의 5살 자녀가 총격 당시 가게에 있었으므로 엄마가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함

[똔지]

저놈의..총..

[기프트]

애초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사람이네요. 마요네즈 많이넣었다고 총기난사...ㅋㅋ 세상에 ,,

[L G T W I N S]

미국은 총 때문에 망할듯.. 총기와 의약품 관련된 정치적 문제가 너무 뿌리 깊어서 누가 해결할련지.. ㅠㅠ

[Dylan.o'brien]

자녀는 트라우마가 얼마나 심할까..

[영원을 노래하는 뉴이스트]

미쳐도 곱게 미치지

[엥??]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총기난사.. 어이없네요

[규오]

끼

[세경씨]

이거 읽었는데 넘 어이가 없어요 자기가 주문한 거 일텐데 많이 주면 좋아해야지... 왜 저럼 진짜

[하음]

우리나라도 저런 이상한 사람들 있지만 제일 극단적인게 칼부림인데 저 동네는 총이 문제야ㅠㅠㅠㅠ

[(´∀`)]

저나라도 가만보면 답없는 나라임

[Joe Cole]

어휴

[한빛짱]

미국인들이 우크라이나 국민들보다 총맞아 죽을 확률이 높음

[니뇨]

와 진짜 무슨 날벼락….

[말랑콩떡에준이]

미국에서 서비스직업 종사자들은 무섭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