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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ㅁㅋll조회 13267l 4
이 글은 1년 전 (2022/6/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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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저런거 단 1도 안겪나요?
1년 전
겪으면 난리납니다..
1년 전
와.. 저때는 싸대기도 예사로 맞았고 머리박아까지 했었는데.. 세상 많이 달라졌네용..
1년 전
20051106  슈주찐덕후
96년생 중딩때까지는 저랬던거 같아요 ㅋㅋㅋ 고등학교 올라가니 채벌에 선생님들이 더 예민했던거 같아요 그 쯤 체벌이 금지됐으니 하던대로 하다가 신고 먹어서 그런것 같더라구여
1년 전
95년생인데 고등학교 올라가는 순간 체벌이 싹사라져서 편하긴했어요ㅋㅋ 교사 권위니 뭐니하지만 저같은 평범한 학생한테는 숙제안해오고 지각했다고 빠따맞거나 뺨이나 머리를 맞는 일은 불합리하다는 생각뿐
1년 전
저는 과도기였는데 그떄 적당했던것같아요
요새는..처벌이 전혀 안 되다 보니까
선 넘는 학생들도 많더라구요
저정도 수준으로 돌아가는건 절대 아니구요..

1년 전
소녀시대 윤아  ❤GG4EVA❤
😮
1년 전
별별 매로 많이 맞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폭력적이었죠
1년 전
저 때는 너무 심해서 탈이고 지금은 너무 약해서 탈이구....중간은 없을까요...
1년 전
백장미  🥀
😤
1년 전
저 중학생때까지 맞았던 것 같아요 제일 기억 남는 건 책상위에 무릎 꿇고 앉아서 발바닥 맞기 ㅋㅋ 애들 때리다가 결국 중간에 빗자루 부러짐 ㅠ
1년 전
😥
1년 전
98인데 고2때 담임샘한테 반애들 다 저렇게 맞았슘다..솔직히 그때만해도 매잠깐 들었다고 바로 신고하고 그러진 않았는데 요즘은 모르겠슴다
1년 전
손바닥 맞고 허벅지 맞고 엎드려뻗쳐하고 책상 위로 올라가서 의자 든 적도 있고 중학교 때까지는 그랬던 걸로 기억해요.
1년 전
요즘엔 너무 없어서 또 문제
1년 전
당구 큣대를 당구보다 먼저 접하는 계기...
1년 전
01인데 중학교때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아서 교과서 머리위로 번쩍들고있으면 선생님이 회초리로 허벅지 때리셨어욤
1년 전
대걸래 손잡이 부분으로 엉덩이 맞아서 피멍 들었던 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회한  왁굳형 사랑해
9x 저 중학생 때도 흔했어요ㅋㅋㅋㅋㅋ근데 한편으로는 선생님이랑 친하면 체벌을 즐기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1년 전
초딩때부터 뺨 맞으며 큰 90년대생..... 심하긴 했어요
1년 전
빗자루 뒤로 때리는거 국룰.. 겁나 이팠어요..
1년 전
00년생 중1때까지 저랬어요 중학교때 국어쌤이 시 못외웠다고 애들 전부 책상 위에 꿇어앉게 하고 몽둥이로 허벅지 때렸는데 하도 세게 때려서 그다음날 애들 전부 허벅지에 보라색 멍이 들어있었어요 한번은 제가 다리를 좀 크게 다쳐서 급식 당번을 못했는데 깁스한 다리로 엎드려 뻗쳐 시킨 후 몽둥이로 엉덩이 때리고...

저희 학년은 1학년때 강당에 모여서 전체 체벌도 받았어요 몇몇 남자애들이 싸우다 창문을 깼는데 너네는 말썽 많이 피우는 학년이라고. 아무것도 안한 애들이 훨씬 많았는데 너무 억울했죠 애들 전부 집갈때 계단을 못내려가고 난간 잡고 다리 후들후들 떨면서 겨우겨우 내려갔던 기억이...ㅋㅋ

1년 전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
1년 전
마대자루 부러지도록 맞고
빗자루로 맞고
자로 손등도 맞고
출석부로 머리도 맞고
맞은 기억으로 얼룩진 학창시절

1년 전
아니 근데 저 중간 짤 중에 막대기를 서로 똥꼬에 대고 있는거 같은데 저런 체벌도 있었나여....
1년 전
백현아  사랑해⋆。˚☽˚。⋆
오.. 저도 체벌 있을 때 학교 다녔긴 했는데 저희는 자로 손바닥 맞기 정도만 했었어요
1년 전
02인데 하키채로 맞은 적 있습니다..
1년 전
솔라시도  (๑•̀ᴗ-)
첫번째 학생분 왤케 태리언니같지ㅋㅋㅋㅋ
1년 전
음악시간 수행평가 외워서 리코더 불거나 안 외우고 악보 보고 불거나 본인 선택이었는데 점수 차이는 있었어요 근데 악보보고 분 사람들 다 나오라더니 엉덩이 오지게 때리더라구요…
1년 전
내가 안 보고 불다가 틀릴 바엔 차라리 보고 제대로 불겠다는 건데… 그럼 처음부터 외워서 불라고 하던가….. 오지게 맞았슴다…
1년 전
옴매메… 저는 초등학생 때 책상 위에 올라가 무릎 꿇은 게 마지막 체벌이었는데
1년 전
맞아요 중1~2때까진 책상위에 단체로 무릎끓고 앉아서 벌받았던적도 있고 반장이었을땐 반 시끄러운데 반장뭐했냐고 종례시간에 앞으로 나가서 손바닥 맞은 적도 있음다,,
1년 전
저는 학창시절 내내 한 번도 안 겪어보고 본 적 없어서..
사진으로 볼 때마다 충격이에요

1년 전
97 중12까진 체벌있었어요 중3부터 갑자기 머리도 길러된다고하고 체벌안하고 규정도 완화되고 그랬던 기억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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