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YTN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당시 대선후보였던 분을 차마 말릴 수 없었다. 그것이 아직까지도 많이 아쉬움이 남고 후회가 되는 부분이”이라고 자책했다. 그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 의원이 보궐선거에 출마한 그 이유는 뭐라고 보냐?’고 진행자가 묻자 “다들 알고 계시는 거지만 윤석열 정부의 정치보복을 막기 위해 (이재명 본인)방탄용의 그런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3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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