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트래비스 스콧(미국 힙합 가수) 3033톤
짐 7월인데 벌써 8384분을 탔고
차로 10분거리를 가장 많이 뱅기 탄다고 함
9위. 오프라 윈프리 3493톤
올해 벌써 68번을 타셨다고
8위. 마크 윌버그 3735톤
자신의 데킬라 브랜드를 전용기에서 찍는걸 즐기신다는...
올해 벌써 일주일이 넘는 시간을 뱅기 안에서 보낸 셈이 됨
7위. 킴 카다시안 4268톤
이분이 캘포에서 가장 짧은 비행시간을 자랑하며
올해 57번을 비행함
딸 노스의 생일파티를 전용기에서 캠핑 스타일로 치룸
6위. 스티븐 스필버그 4465톤
이 순위에서 가장 긴 비행시간을 자랑한다고(1시간 47분)
올해 공중에서 거의 9일을 보냄
5위. 블레이크 쉘튼(미국 가수) 4495톤
무려 111번의 비행을 기록. 아직 7월인디...
4위. A-Rod (알렉스 로드리게스) 5342톤
비행당 평분 80분의 비행을 했다고
전 야구선수.
3위. 제이지 6981톤
올해 벌써 136번을 탔고 거의 2주를 상공에서 보낸 셈.
웃긴건 투어 중이었던 것도 아니라고.
2위. 플로이드 메이웨더 (복서) 7076톤
이 순위에서 가장 짧은 비행시간 10분 기록.
177번의 비행을 했으며 거의 하루에 한번 탄 셈이라고 함
1위. 테일러 스위프트 8293톤
순위 중에서도 넘사벽으로 소비하심
2위의 메이웨더가 인기 복서이기 때문에 이분이 1위일 줄 알았는데
심지어 수입푸드는 투어 중인것도 아님.
총 170번 비행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