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간 기준 지난 7/28~7/31 4일간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초대형 락페스티벌
LOLLAPALOOZA 2022 >
미국 주요 메인 락페스티벌 중
한국인 뮤지션 최초로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방탄소년단 제이홉
롤라팔루자가 열린 31년 중 티켓이 가장 많이 팔린 일요일 공연이라고 함 원래 배정된 60분에서 10분 추가되어 총 70분간 단독공연 제이홉은 이 공연 중 베이스라인(Base line) 이라는 노래의 무대를 할 때 자신의 음악적 근간을 노래하는 가사에 맞게 태어난 곳인 광주와 한국의 수도 서울의 랜드마크 이미지들을 무대 대형 스크린에 띄워 연출함
세종대왕
숭례문
이순신 장군
광주 사직공원 전망대
남산타워
여의도 국회의사당
올림픽공원
영상으로 보면 연출 때문에 더 본새남..!#JHOPE 룰라팔루자 무대 중 4번째 무대 인 'Base Line'🖤 뒤에 화면으로 보이는 한국이랑 세종대왕ㅠㅠㅠㅠㅠㅠ개쩔어 버림😭 pic.twitter.com/wkSiFKr5sk
— (Slow)꾹이모나🐰 (@JJUNGKOOK_mona4) August 1, 2022
관객 추산 10만 5천명 관람 아래는 관련기사 전문
풀버전 링크추가 문제시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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