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학여행/교환학생으로 간거면 인솔자가 없는게 이상한 것 같고부잣집 딸들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자기들 끼리 놀러가는데 컨셉으로 교복을 입고 탄건지저도 보면서 살짝 이상하다 느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현직 조종사가 이거 보고 쓴 리뷰도 봤는데 영화의 디테일이 여러군데에서 부족한게 느껴져서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