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본에는 '영우와 그라미가 만나면 '우영우영우, 동동그라미' 인사를 한다'고 써져 있었어요. 작가님도 더 발전시켰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렇게 적어 놓으셨더라고요. 예전에 빅뱅이 '비 투 더 아이 투 지 뱅뱅' 하던 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박)은빈 선배도 그때 다른 촬영으로 바빴을 때라 혼자 숙제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봤는데 작가님, 감독님이 너무 귀엽다고 좋아해 주셨어요."
우 to the 영 to the 우~ 동 to the 그 to the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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