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장 겨우 10벌 선보였는데 극찬 쏟아졌던 패션쇼

 

 

 

 

 

 

 

 

 

 

 

알렉산더 맥퀸 2013년 컬렉션 

 

패션쇼에서는 보통 최소 30벌에서 100벌 이상도 선보임 

근데 이때 디자이너가 임신 막바지라 10벌만 선보였음 

 

그 10벌에 모든 정성이 쏟아진 게 너무 보여서 극찬 쏟아짐 

 

[쿠쿠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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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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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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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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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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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쿠키맛]

와 진짜 너무 화려하고 예뻐요. 이런게 보는 맛 있는 패션쇼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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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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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우넛]

ㅇㅈ 너무예뻐요 쏘골져스

[황제 황민현]

👍

[디디되]

👍

[함틋]

디테일 장난 아니네요

[냐옹]

와아 예술이다 예술

[늘푸른보검]

와 저거 한땀한땀... 상상만 해도 벌써 힘들어요 대단하다

[야자수대장]

와...저렇게 화려한 옷에 박힌 모든 레이스와 큐빅들 보석들 전부 하나하나 계획해서 손으로 달았겠죠...? 대단하다

[틀림없는비글]

디테일이ㄷㄷ

[복숭아 아이스티]

납득

[슈가 크래커]

넘어지면 더럽게 아프겄네

[사이클로이드]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