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가 현실적인 스토리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어제(24일) 저녁 8시 첫 방송 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1회는 K-장녀 김태주(이하나 분)와 K-장남 이상준(임주환 분)이 각각 의사와 환자로 병원에서 운명적으로 마주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첫 방송부터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안방극장에 ‘공감’과 ‘현실’을 전달, 쉴 틈 없는 극 전개를 보여준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박만영 감독의 강렬한 연출에 김인영 작가의 매력적인 극본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70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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