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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건 맞지만.. 개인적으로 현명하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1년 전
dkrktktk
22 저렇게 소비하는 분 저도 가까운 가족 중에 있어서 아는데 4000원 커피 사마시는 걸로도 뭐라하시고 그만큼 가족들한테도 안 써서,,, 아예 별거 중이신... 돈만큼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없긴 해요
1년 전
안녕하시렵니까마귀?
난 뭔 빽으로 돈을 많이 쓰는거지... 반성하고 갑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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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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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저도 저렇게 살면 건물주 될 수 있을까여...
1년 전
히찐리
난 진짜 생각도 내일도 없이 살았다ㅠㅠㅋㅋㅋㅋㅋ 반성하고갑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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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민트초코그란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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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1년 전
띵호와-주방장
그렇게 하면 맛없다해~
반성하고 갑니다..
1년 전
특별한날들
👍
1년 전
RunchRanda
본인 생활비는 알뜰하게 쓰면서 주변 사람한테 쏠때는 아끼지 않는 게 멋있어요
1년 전
Dazai Osamu
人間失格
반성하고 갑니다...
1년 전
Pretty
오 근데 전 개인적으로 이해 가지는 않는거 같아요물론 저분이 제 이해따위를 바라고 그런 것은 아니시지만... 그냥 뭐랄까 돈에 엄청 쪼달리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생활한다는게 굳이처럼 보여요 저도 성격상 사치를 하진 않겠지만 굳이 저렇게까지 아껴야하는 이유가 순수하게 궁금하네요
1년 전
Pretty
노후를 생각해서 아끼신다는건 이해가는데 그래도 이미 건물주신데 한달에 백이백은 써도 문제 없지 않나 약간 이런느낌... 그냥 오 그렇구나 하고 넘기시는 분들한테는 제가 되게 딴지거는 것처럼 보이겠죠?ㅋㅋㅋㅋ🤣
1년 전
ever after
절약하는 게 이미 습관이 되신 거 아닐까 싶네요 대단하다,,,
1년 전
더위사냥젤루조아
저 살던 오피스텔 주인분도 맨날 밥을 편의점에서 드시더라구요. 저는 뭔 돈이 잇다고 맨날 시켜먹는건지....
1년 전
qqppaa
대단하긴 하지만 부럽진 않네요 건물 있어도 저렇게 살아야된다고 하면 그냥 지금처럼 사는게 나음
1년 전
닉네임23173
반성해라 나자신
1년 전
송재형
재형이형
건물주면 좀 더 쓰셔도 기사랑 가정관리사 쓰실 수 있으실텐데... 대단하세요
1년 전
로또복권당첨기원
돈 많은 백수가 꿈
난 뭣도 없는데...
1년 전
규오
부럽다
1년 전
봄날의곰을아시나요
아니요
근데 이런분들은 게임하는것처럼 돈아끼는걸 즐기세요 저아는분도 가계부어플보면서 지난달보다 지출이 적은걸 보고 행복해하고 지출항목별 그래프보면서 다음달은 어디서 얼마나 줄일지 게임전략짜듯이 계획세우더라구요ㅎ
1년 전
아유예뻐라
저렇게 쓰는것도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것 같아요.... 하루종일 일하고 집 돌아와서 밖에 나갈 여유가없어요😂
1년 전
아리아리영
예전 습관이 그대로 가는 걸수도요..
1년 전
큥큥큥큥
백현이가 걸어요 'ㅅ'
와씨 월 1300도 저렇게 쓰는데 난..
1년 전
먀오랑
지인 아버지가 월 3000들어오는 건물주인데 일반인과 똑같이 살더라고요 지인도 명품 하나없이 버스 전철타고 다녀요 특별히 뭘 갖고싶다는 욕구가 없어보여요
1년 전
(죠르디)
춘식이 방귀 지독해
와 전... 한달에.200은 쓰는듯ㅋㅋㅋㅋ
1년 전
응~여친있어~ㅅㄱ
저거 누가봐도 기만하는건데요.....ㅋㅋ걍 웃기네요
1년 전
백장미
🥀
👍
1년 전
장동우(33)
33개월
뭐 각자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저는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분이 되게 특이한 것 같아요,,!
1년 전
아짱
저는 저렇게해도 돈 안모이고 그냥 돈 아끼는 가난한 사람될듯요ㅜ
1년 전
『』
22
1년 전
나미
3333333
1년 전
신흰둥이
44
1년 전
kanetv8
얘! 뭐가 잘 안 되니?
저렇게 쓰든지... 건물이 있든지... 반성하고 갑니다
1년 전
뿡치빵치
사업체 때문에 대출 많은거 많고 찐 현금부자들은 검소하신 분들 많은거 같아요 옷도 평범하게 입고 명품이나 차도 관심 없더라구요
1년 전
오그네노비치
이렇게 살아야 돈이 모이는 건 팩트라서 ㅎㅎ 저 분은 마인드가 다르네요…
1년 전
힁힝힁
근데 저 수입에 저 소비면 연말에 세금을 얼마나 뱉나여..? 40억 있어본적도 있어 볼 일도 없어서 감도 안잡히는데
1년 전
220207
오히려 부자인 사람들이 평소에 더 아끼는 듯.. 쓸 땐 쓰고
1년 전
그냥 사람
난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1년 전
나미
계절옷 한벌로 살고
쏘다고 쏜 게 어묵탕
세탁기 옮겨주셨는데 2천원 커피
생활 전반적으로 얼마나 얼마나 아끼고 있는지..
정말 대단하지만..
1년 전
효진 이션
김효진이창윤
와 대단하시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1년 전
호추울
기쁜데 슬프다
어엄... 존경스럽긴한데 부럽지는 않네요 ㅠ
1년 전
SASO
어제 옷 40만원 백화점에서 지르고왔는데... 아하하하....
1년 전
요기요
반성 보다는 기분이 안 좋네요 나쁜 의미로는 아니고 뭔가 찹찹해짐.
1년 전
닉네임뭘로하지
건물도 없으면서 난 뭔배짱으로 돈을 그렇게 쓰고다니는거지...
1년 전
뿡빠랑뽕뽕
와 그럼 진짜 많이 뱉겠다
1년 전
no_on
선선한 가을
우와 대단하시다...
1년 전
부우리
내일 무슨 일 나면 억울할 것 같아서…
저렇게까지 절약하면서 살고 싶진 않아요
젊은날의 시간과 추억 경험도 돈이라고 생각해요
1년 전
CANDYBAR
짠순이이시기는한데 진짜 어려셧을때부터 성공해야겟다라는마음으로 한푼두푼 모아서 지금 건물주가 되신거 같애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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