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박수홍 어린시절 일화

[별빛쏟아지는밤]

😥

[Lucent]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토 시 로]

진짜 막장드라마도 이렇게 쓰면 욕먹어요

[또디도스]

저러고는 아들 덕 보고 미우새까지 출연한 거네요?

[에뚜알]

😤

[더보이즈재현]

어릴때부터 그랬군요..

[야자수대장]

와..미우새보면서도 한번씩 답답할때 있었는더...이제라도 잘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나와이리]

미우새는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나오신건지..

[아뇨, 뚱인데요?]

대체 왜 차별하신걸까요....

[noname22]

왜 다른 형제들에겐 안 그러고 수홍씨에게만 그러셨을까요 너무 착한 아들이라서 그러셨나… 뭐 사실 이유는 중요하지 않죠 진짜 가족이라고 할 수도 없는 사람들

[라임바]

아니 남의 자식한테도 저렇게 모질게 못할꺼같은데 너무 하시네....

[비투비영원히사랑해]

어떻게 저 집에서 그렇게 바르게 크신건가요

[허리펴고앉아]

222

[가지소]

걍 일반화인 건 맞는데 자녀가 셋있는 집에서 둘째는 정말 바르게 크더라구요

[궉화]

44

[김삡뺩]

5555555

[Nakamori Akina]

그래놓고 찐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지게 만든거네요..

[효진 이션]

어머니도 그랬다고요…?
저렇게 키워놓고 방송에 나오다니 아들 얼굴보기 미안하지도 않나

[효진 이션]

결혼은 부모님의 반대로 못하신거 아닌가요.. 참나

[JihWaaa]

와 미우새 출연,,,ㅋ

[전설전율맘:)꾸기와이프]

혹시 남동생도 형님네랑 부모님처럼 똑같은가요??ㅠ

[spfhakdl]

저런 환경에서 자랐는데 선하고 훌륭한 분이 되셨다는게.. 너무나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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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ㄴ]

둘째가 제일 어정쩡한 포지션이거든요...ㅠ
첫째는 첫 아이니까 부둥부둥, 막내는 제일 어리니까 부둥부둥... 그사이에 낀 둘째...

[욤하이]

원래 둘째가 제일 차별받아요! 응팔에서도 덕선이가 차별받았듯이..되게 만연한데 셋째가정에서 둘째차별

[너는 지금 뭐해 쟈니]

막내는 귀여워서 편애 받는 경우 많아요

[돼지가되지]

절대 저런 취급 받을만한 분이 아니란걸 아셨음 합니다. 저런 생활패턴을 가졌던 분들은 항상 그게 당연한듯 해서 방송에서도 말할 수 있는 거더라고요 당연해서 모든 사람들이 그런 줄 알아서... 근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은 절대 저렇게 돌아가지 않아요 저런 취급 받을만한 분 아니에요

[구로도]

대체 왜 저러는 거예요

[세이호오]

3명중에서 혼자만 유치원을 안보내다니..

[JUNHUI]

저런 집안에서 크게 성공하신게 다행 ㅠ

[석진하는삶]

하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아서 할 말이 없어요

[형 곰이지?]

저 분도 진짜 열심히 사셨던데 ㅠㅠ 결혼한지 얼마 안되시지 않으셨나 ? 암튼 힘내시구 몸도 잘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hxunxy]

정말 얼굴이 두꺼운 사람이네요..저렇게 대하고도 아들 덕에 방송도 나오고

[거친소리 오르골]

박수홍님이 너무 안타깝네요 저런 집안에서도 이렇게나 잘 사셨다니 대단하세요ㅠ

[무는역시치킨무]

😤

[오돌이]

어떻게 저러고 방송에 나올 생각을 했지

[집에 가고 싶어]

속이 얼마나 문드러지셨을지 가늠이 안가네요... 너무 마음 아파요

[didi]

내가형이였으면 안아주고 싶었을거 같은데..ㅠㅠ

[In the SEOM]

와... 어릴때부터.. 사람 맞나요

[조상님로또좀]

ㅠㅠ

[백장미]

아이고 ㅠ

[강낭강낭콩싹]

무슨 어린아기한테ㅠㅠ 안아주고싶다 얼마나서러울까요

[톤쥬니]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

[밀키줭]

경악스럽네요

[슈가SUGA]

신기하네 다 배 아파 낳은 자식 아닌가;

[어..어?뭐라고?]

진짜 미친 거 아닌가...

[JEONGHAN]

아 속상해

[viceversa]

[viceversa]

제가 몇 년 전에 이 영상 보고 너무 마음아팠는데 지금 상황에서 보니까 더 맘이 안좋아요.. 저런 아들한테 무슨짓들을 하시는건지

[『』]

충격과 공포 그 잡채

[미피토끼]

초4때 돈까스해줄께 돼지고기 사와라해서 정육점가서 돼지고기 주세요해서 삼겹살 사왔더니 봉지째 바닥에 던졌던 울엄마 생각나네요.. 돈까스용 돼지고기가 있던줄 몰라서 그랬는데 심부름도 제대로 못한다고ㅠㅠ 울면서 바꾸러갔더니 가여웠는지 정육점 아저씨가 아무소리안하고 돈까스용 돼지고기로 바꿔주셨었던 기억이...ㅠㅠ

[별로야...내 마음의 별로 ☆]

ㅠㅠ 맘이 아프네요. 지금은 행복하셨으면..

[운동 해야하는데ㅠㅠ]

그 기억 평생 가는데.... 어머니는 기억 못 하시겼죠..... 지금은 행복하시길...

[웅냐냐냥]

저러고도 미우새에 뻔뻔하게 출연했네요...박수홍님 가정사는 들을수록 안쓰럽고 지금처럼 바르게 자라신게 신기해요

[송해수]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부모일 수 있나요

[오 세나]

우와 어렸을 때부터 어린아이를 차별, 학대하셨네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수홍님께 사죄, 감사하며 사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제발요

[유니콘스파니]

부모맞나;

[앨리]

남보다 못하네요

[배_꽃]

지금이라도 맘 단단하게 먹으시고 돌려받을거 다 돌려받으시길 ㅜㅜㅜ

[스펀지 밥]

뭔가 장남이라는 분이 부모님 뒤에 숨어서 조종하는 느낌이 드네요

[Yuna Kim.]

부모랑 손절하면 좋겠어요 ㅠㅠ

[강혜인]

꼭 법적으로 다 책임지기를
폭행하신 아버님도 처벌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진짜 꼭 벌 받으세요

[류제홍닮은고양이]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자기 자식인데 자식들 모두를 싫어하는것도아니고 유독 저렇게 한명만 미워하는 이유는뭔가요? 허

[딕션!]

부모님 둘중 한분은 진짜 부모님이 아니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sevwoo]

지금도 보면 쇼까지 하면서 큰아들 보호하고 큰아들 죄 덮어쓰려고 기를 쓰시던데 어떻게 자식에게 그럴까요

[리쓴마마베베]

와 진짜 너무하다.,..

[GingerTea]

둘째였어요? 막내 형제 얘기가 잘 없어서 몰랐네요 이제야 뭔가 그림이 짜맞춰지는 듯 하네요..
원래 중간에 낀 둘째들이 작든 크든 차별 당하고 미운오리새끼 같은 취급 당하기도 하는데
거기에 박수홍 님처럼 성격적으로 여리신 분이면 속수무책으로 차별 당했을 거 같아요
부모님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했는데 결국 인정은 못 받은 게 너무 가슴 아프군요

[고오스]

미쳤다 자기 자식한테 어떻게 저렇게 해요..?

[난나]

평생을 저렇게 살았으니 이제라도 자기 권리 다 되찾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나보다 남의 행복을 빌어본거 되게 오랜만이에요

[lIIllIIl]

본인이 해온짓이 있는데 나라면 들켜서 얼굴팔릴까봐라도 방송 안나왔을거 같은데
아들팔아 아들덕에 미우새 나오고 했다니..

[아유타]

저러고서 뻔뻔하게 미우새 나오셨네

[섭서비죠아]

가까운두부집이 있는데 40분이 걸리면 애가 뭔일이 있었나 걱정을 하거나 뭐때문에 늦었냐 물어볼일 아닌가요;

[ASIANA AIRLINES]

미우새 보면서 항상 드는 의문점... 어떻게 어머니가 당당하게 방송에 나오실까...

[이거뚜너프해보시징]

저래놓고 어떻게 미우새에 나왔지

[22nd]

저러고도 미우새 나온거 보면 항상 저랬기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못한 거겠죠
'쟤가 왜저럴까' 이 말이 이제 생각해보니 소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