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위치한 도시샤대학 일본 6대 교육자중 한명인 니지마 조가 세운 학교로 서일본 최상위 사립 명문대학으로 유명하며 한국에선 윤동주,정지용 시인의 모교로 알려져있음
캠퍼스에는 일본 대학 최초이자 유일하게 한국인의 시비가 세워져있는데 윤동주와 정지용 시인의 시비가 세워져있음
도시샤 대학에서도 한국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코리아 연구센터라는 기관도 따로 운영중임 국내대학에선 연세대와 가장 활발하게 교류중
이 사람은 무라타 코지라고 전(前) 도시샤대학 총장이었는데 극우발언하고 방송에 나와 ssap소리 많이해서 도시샤대학 교수들이 들고 일어나 총장자리에서 쫓겨나기도 했음
그러다보니 일본의 혐한단체 재특회에서 곱게 볼 리가 없고 학교앞에서 시위를 하는등의 혐한단체의 표적이 되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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