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재밌게 즐겨주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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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 🖤나만의 집착광공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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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만의 000 특집~
💛나만의 키링남 고르기💛
Q1. 키링남은 역시
1.
순수하고 순진해야 제맛
vs
2.
청순하고 조신해야 제맛
vs
3.
귀엽고 통통 튀어야 제맛
ㅡ
Q2. 키링남은 날 좋아할 때,
1.
"티...많이 나요..?"
애써 숨기지만 겉으로 다 드러나야 맛집
vs
2.
"이제야 알아주네요?"
대놓고 드러내야 맛집
ㅡ
Q3. 내가 혼자 삽질하다 일방적으로 멀어지면,
1.
"제가 뭘 잘못했어요? 제가 다 고칠게요...제발 나 버리지마요..."
울며 매달리는 키링남
vs
2.
"이제와서 날 버리겠다고? 누구 맘대로?"
흑화해버리는 키링남
ㅡ
Q4. 키링남은 역시 (2)
1.
웃는 게 예뻐야,
vs
2.
우는 게 예뻐야,
ㅡ
Q5. 어쩌다 손이라도 스치면,
1.
얼굴 벌게진 채 온 몸이 굳을, 그러다 잠시 머뭇거리며 내 손 잡아올 키링남
vs
2.
아무렇지 않게 기다렸다는 듯 매우 자연스럽게 내 손 잡을 키링남
ㅡ
Q6. 일 때문에 다른 이성과 꼬옥 붙어있는 내 모습을 본 키링남의 태도는?
1.
"너무...붙어있지만 말아주세요..."
내 눈치 살피며 시무룩한 표정으로 부탁하는
vs
2.
"꼭 그렇게 붙어있어야 해요?...싫은데..."
귀엽게 투정부리며 기분 나쁘지 않는 선에서 말하는
ㅡ
Q7. 서프라이즈로 내가 자길 보러 가면,
1.
"ㅇㅇ씨!! 나 보러 와주신 거예요??"
발견하는 즉시 없는 꼬리 붕방거리며 달려올 키링남
vs
2.
"뭐야? 오늘 못 온다면서?"
말은 아닌 척 새침하게 하지만 올라가는 입꼬리는 숨기지 못할 키링남
+ 보너스Q. 위와같은 키링남이 실존한다면,
1.
집착광공이 무엇인지 보여주지
vs
2.
저 세상 다정함을 보여줄게
vs
3.
키링남은 내 스탈 아뉨^^ 거절~~
.
.
.
오늘도 읽어주고 골라줘서 고마워요!
요즘 글태기가 세게 와서 글이 영...노잼...ㅎ
그래도 여러분들 댓글들 보며 힘냅니다!
늘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