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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큐ll조회 110333l 108
이 글은 1년 전 (2023/1/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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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이라 말이 안나와요... 불행인지 다행이지.. 일단 살아서 다행이다 아기야...
1년 전
파닥몬 진화  엔젤몬!
죽었을까봐 제발제발 하면서 내렸어요 살아서 너무 다행이고 기적같네요 친모는 꼭 죗값 달게 받길
1년 전
이게 친모냐 살인마지
1년 전
와..살았다니 천만다행이네요
1년 전
친모진짜 인간이라 말할수 있나요?!
아기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제목 보고 강아지 같은 동물 버린 건 줄 알고 동물을 유기하다니 나쁜 인간이네… 이러고 들어 왔는데 그냥 동물도 아니고 사람일 줄이야; 그것도 제 배 아파 낳은 자식을… 천벌 받아라 진짜
1년 전
친모는 나왔는데 친부 소식은 없네요..둘이 합심해서 버린건지 친부가 나몰라라하고 도망가서 그런건지...
아이가 살아서 다행이에요. 울음소리를 고양이 소리라 여기며 넘기지 않으신 최초 신고자분이 생명을 살리셨네요.

1년 전
친부를 알 수 없나보죠
그리고 같이 있었으면 둘다 똑같이 책임일텐데
친모만 있었으니 당연히 친모쪽 책임이 큰거죠

1년 전
아기가 살 운명이었다 봐요 부모는 천벌받길
1년 전
하.......살았다니 천만 다행인데 ..진짜 버린사람 천벌받을거에요
1년 전
근데 저 아기는 죽어도 살아도 둘다 안타까워요
1년 전
  펑퍼펖ㅎ펑펑펑
유기가 아니고 살인임 이날씨에 저고리 하나 입고 있으면 성인도 죽는데 갓난아기를 버리는게 실화인가ㅋㄲㅋㅋㅋ
1년 전
배구곰돌이  NO.4 김희진
진짜 그 작은 소리를 그냥 넘어가지 않고 신고하신분이 큰일 하셨어요 ㅠㅠ
1년 전
살인이죠.
1년 전
친부는여?
1년 전
저건 살인죄에여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22 임신은 혼자 하는게 아닌데요. 아기를 버린건 친모 뿐만이 아니라 친부도 포함입니다. 본인도 책임 안지고 홀랑 내뺐는데 제발 처벌도 친부 찾아서 같이 받게 해주세요
1년 전
친모랑 친부 둘 다 살인죄 적용되었으면 좋겠네요
1년 전
이건 진짜 살인이다
1년 전
살인자네요
1년 전
아 쌍욕나와 시설에 맡기라고 좀 당신같은 어미한테 자라는거 아무도 안바라니까
1년 전
말랑말랑곰  동글동동🍑
저 날씨에 저런곳에 애기를 버린것 자체로 친모,친부 다 살인죄로 처벌받았으면 좋겠고,
둘다 평생 다시는 애기 못 가졌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아기 찾았다는 소리에 다들 주저 앉아 엉엉 운거 너무 감동이에요. 아이의 부모는 정말..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살인이잖아요
1년 전
어떻게 저래 저 와중에 놀러도 갔어
1년 전
이동훼  ❀´ω`❀
놀러 갔다가 출산 후 유기... 정말 충격적이네요
1년 전
허....
1년 전
친모 친부 다 처벌 받아야해요
감당 안되면 피임 좀 하세요

1년 전
거기 집게리아 맞죠?  아뇨 전 뚱이예요!
부모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1년 전
친모가 정신병자인데도 친부 찾는 댓글들 ㅋㅋ 논점흐리지마세요 이런 혹한기에 신생아를 야외에 유기한 살인자에 대한 처벌에 집중해야죠 친부 사정은 나오지도 않았는데요
1년 전
친모가 일부러 임신 사실 숨겨서 친부는 전혀 몰랐거나 오히려 친부는 아이를 키우고 싶어했던 상황이 “아니라면” 당연히 부모 둘 다 책임이 있죠..? 애가 태어난 게 혼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ㅜㅜ
1년 전
친부도 공동책임이죠 아이가 혼자 생깁니까?
1년 전
친모가 작정하고 숨긴 게 아니라면 친부에게 어떤 대단한 사정이 있어야 책임이 없을지 궁금하긴 하네요ㅋㅋㅋ
1년 전
이런 사건에서 친모만 처벌 받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1년 전
같이 애를 만들었으면 이런 상황까지 가게 만든 둘 다를 처벌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1년 전
꾸익꾸익  꿀꿀꿀
알면서 방조하거나 가담했으면 처벌받는게 맞지만 그게아니면 무슨명목으로? 도저히 여자쉴드는 못치니까 남자뭐했냐고 찾고있네 ㅋㅋㅋㅋ 일하고 있었거나 해당사실을 전혀 몰랐어도 처벌해야한다고 할수있나요? 대단합니다 정말
1년 전
정확한 사정은 알수 없지만 친부가 임신 사실을 알고 방치했다면 응당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건 맞겠죠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를 숲에 유기한 실인미수는 친모의 책임이 맞지 않을까요?

상황이 어찌됐든 남자가 얼마나 개자식이든 간에 이 추운날 숲에 버린건 사람이 할짓도 아니고 참작할 수도 누구와 책임을 나눌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아기는 부디 좋은 부모 만나서 건강한 가정에서 평생 행복했으면 합니다 ㅠㅠ

1년 전
뭘 어떡하면 친부가 애기를 저렇게 두게 방치할 수 있는 사정이 생기죠?
1년 전
친부가 몰랐는지 동조했는지 모르니깐 확실한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는 얘기겠죠.
친부도 동조했다라는 사실관계가 나오면 그때 같이 욕하면 되는거니깐요.
굳이 알지 못하는 사실을 기정사실화해서 욕할 필요는 없잖아요. (남녀를 떠나서)

1년 전
애가 버려졌는데 친부를 찾을 수도 있죠; 애는 여자 혼자 만들어서 낳아요? 뭔ㅋ
1년 전
친부도 애 버린건 똑같은데요 단지 애 엄마라는 사람에게 버렸을 뿐이지
애를 저렇게 추위에 유기한건 당연히 친모에게 죄가 있어요 근데 왜 저 아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친모가 혼자 져야하나요? 여자 혼자 임신이 되나요?

1년 전
 
이건 살인죄죠 부모 둘다 문제지
1년 전
처음 찾으려고 한 신고자분ㅜㅜ 정말 빠른 판단…덕분에 귀중한 생명 구했네요ㅠㅠ
1년 전
살 운명이었네요
1년 전
아 기사만 봐도 눈물 나네요ㅠㅠㅠㅠ진짜 애기가 무슨 죄가 있어서 이런식으로 행동하나요?
이게 살인이지 뭐에요 솔직히 죽을 거 알고 혹은 그러기를 바라고 그 인적드문 곳 찾아서 몇십미터 걸어 들어가서 버린거잖아요

1년 전
DAY6、  평데평마🍋
와 저 때 강원도 -2n이였는데?? 맨발로 마당 잠깐 나갔다가 발 잘리는 줄 알았어요 근데 저 날씨에 아기를...ㅋㅋ 아기 살아서 다행이고 아기 부모는 부디 얼어 디지길ㅠ
1년 전
세상에
1년 전
두두둥탁토투  쀼쀼쀼쀼쀼쀼쀼?
친부를욕하라고오
1년 전
아기 살아서 다행이다.....저 추운날 버린건 죽으란거나 마찬가지인거지...제정신아닌듯
1년 전
아 눈물난다 다들 아기 찾기 전까지 얼마나 마음을 졸였을까요 혼자서 아무것도 못 하는 신생아를 저 추위에...
1년 전
미쳤네
1년 전
버텨줘서 고맙다 진짜 생모,생부 둘다 평생 애 못가지게 해야돼요
1년 전
친모 친부 둘다 유책으로 감방에 넣어야해요
1년 전
친모는 사형당해도 싸요
1년 전
친구들과 강릉에 놀러갔다 출산....??? 아니 다른 친구들이 출산이나 아이 유기 과정을 봤다는 얘긴가
그리고 어차피 안 키울 생각인데 배냇저고리는 왜 샀으며 왜 굳이 챙겨가서 입혀서 버린거지...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네요

1년 전
블러디사일런스  피처럼 붉게 타올라라 욕망아!
그니까요 저도 배냇저고리에 엥? 했어요... 이유가뭔지 궁금하네요...
1년 전
지옥에서도 안받아 줄 악마같은것들..
1년 전
잡혀서 다행
1년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이런 뉴스를 볼 때 마다 화나요… 임신 중단도 어려운 나란데,,, 친부는 또 뭐하고 있었을까요?
1년 전
살인이네요.. 저정도면 사이코패스 수준 아닌가요??
1년 전
이 겨울에 그것도 강원도에 진짜 제정신아님
1년 전
날도 추운데 소방관분들이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한 생명을 구했네요 추운 겨울날도 버틴만큼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친부도 꼭 찾아서 벌받길
1년 전
222
1년 전
nOwOn  🍰 ฅʕ •ɷ•ʔฅ 
33
1년 전
블러디사일런스  피처럼 붉게 타올라라 욕망아!
그 추운 눈속에서 살겠다고 앙앙 울었다는 상황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꼭 행복하게 자라길...
1년 전
제발 불가피하게 낳게 되었다면 베이비 박스에 넣어주세요 제발 ㅠ
1년 전
진짜 천벌받기를 바라요 천벌이 뭐예요 평생
고통속에서 살다가길

1년 전
미친거 그럴거면 왜낳음...
1년 전
부모 모두 살인미수
1년 전
이렇게 추운데 어후 애기 어떡해
1년 전
눈물나요 ㅠㅠ하
1년 전
와 진짜 어이가..살아서 다행이에요
처벌 제발 세게해주세요

1년 전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출산 후 유기라니 이게 뭔 상황인지
1년 전
아니...실내에 있어도 추운데 저길 어떻게....하
1년 전
튤링  🌷
아가ㅠㅠㅠ얼마나 추웠을까...
1년 전
키울 마음이 없으면 애초부터 피임을 했었어야지
1년 전
사이코년아
1년 전
진짜 눈물 나올 것 같아요 하.. 아가 얼마나 춥고 고통스러웠을지... 구조되어 천만다행이네요... 아기 찾아주신 모든 분들 복 받으시기를 ㅠㅠ
1년 전
귀여운아이  김석진제대해
나도.. 저 아이랑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아기가 있는데..
애기 낳아서 그런가, 이런기사보면 이제 눈물이나요...
차라리 베이비박스에 넣지, 키울맘없으면 죽여도되나요..
미쳤어...

1년 전
미쳤나봐요 진짜...아기가 건강히만 자라줬으면 좋겠네요ㅜㅠㅠ
1년 전
무끼  BRANDNEW
저런 사람들은 그냥 똑같이 눈 속에 묻어놓고 못 나오게 해야 돼요 감히 감옥에서라도 두 발 못 뻗고 자게
1년 전
친부는 어디서 뭐 하노
1년 전
친부모 놈년들 다 잡아넣어야해요 제정신이 아닌듯...
1년 전
살아줘서 고맙고 다행이다..........
진짜 죽일 생각으로 눈밭에 애를... 에휴

1년 전
아무리 키우기 싫어도 소중한 생명이잖아요 ㅠㅠ
아이고...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도 아기는 살 운명이었나봐요
부디 아기에게 다른 좋은 가족이 생기길...🥺

1년 전
nOwOn  🍰 ฅʕ •ɷ•ʔฅ 
친모 친부 싹다 잡아다가 벌 받길..^^
1년 전
친부는 어딨나요?
1년 전
물론 애는 남녀같이 낳는거지만 친부에 대한 어떤 사정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임신 사실을 몰랐거나, 친부가 누군지 모르거나 등등) 무작정 욕하기보단 경위가 파악되고나서 잘못을 했으면 그때 욕해도 늦지 않을거같아요 일단 명백하게 밝혀진 잘못은 친모가 애기를 버린거죠
1년 전
경위가 파악될수있는 방법을 알고 계세요? 이상적인 얘기네요
1년 전
친모가 친부에 대한 신상 알고 있으면 가능하죠 왜 파악못한다고 단정해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 아니에요?
1년 전
신상파악할이유가 없죠 친부는 법적 처벌을 안받을텐데
1년 전
아 그런가요? 법적 처벌을 안받는건 몰랐네요 죄송해요 고의로 버린 친부도 처벌 받을 수 있게 법이 개정됐으면 좋겠네요
1년 전
붕어밥에게
아니에요~저도 법이 개정되면 좋겠어요

1년 전
아기가 힘들어했을 거 생각하면 눈물나네요
1년 전
친부는 언급되지도 않네.... 하면서 내렸는데 다들 같은 마음이시네요
1년 전
앞으로의 아기 인생 생각하니 착잡하네요. 지금 살아난게 다행이어야 할텐데
1년 전
미쳤다...
1년 전
와 이렇게 추울때.. 에효..
1년 전
아기는 원래도 체온이 더 높은데 34도까지 떨어진거면 얼마나 추웠을까요 ㅠㅠ
1년 전
같이 놀러간 친구들도 공범이네요
1년 전
친모랑 친부 둘 다 찾아서 처벌 받게 해라
1년 전
세상에나 아기가 얼마나 추웠을까.. 친모 친부 둘 다 인간도 아니에요
1년 전
컴퓨터활용능력 1급  대한상공회의소
능력 없으면 싸지르질 말던가 ,,,, 원하지 않았어도 애가 생겼으면 책임은 져야지,,,
1년 전
아기가 힘차개 울어줬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가야 얼마나 추웠니
1년 전
95승철이  세븐틴 에스쿱스
ㅠㅠㅠ그래도 그나마 살아서 다행이다..진짜 친모 천벌받길
1년 전
아.... 욕나오네
1년 전
징버거  모시깽이
진짜 조마조마했는데 살아있다니 다행이예요 ㅠ
1년 전
죽을때까지 평생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게 해주세요
1년 전
아가ㅠㅠㅠ
1년 전
죽으라고 버린거네요; 못키울거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세포일때 지우세요;
1년 전
살인이네요
1년 전
밝혀진것도없는데 친부는? 이러는건 논점흐리기죠. 친부가 버린기사에 친모는? 이럼 왜 버린친부욕은 안하고 또 여자찾냐 그럴꺼잖아요.
1년 전
진짜 짜증난다 아가야 앞으로 행복만 하길 바랄게
1년 전
근데 친부 논쟁 흐리기 맞지않나요? 여기서 잘못은 “추운날 강원도에 대나무 숲에 비닐봉지” 인데 임신한 책임은 같이 지는데 누가 강원도 살얼음 판에 애를 버려요?? 그건 친모 선택 아닌가요?? 둘다 책임지기 싫다해도 베이비 박스에 교회도 아니고 성당도 아니고 절도 아닌 대나무 숲은 살인 미수인데 친부가 강원도에 비닐봉지 싸서 버리라고 했으면 인정
1년 전
22 친부 얘기 단 한줄도 없고 뭔 사정인지도 모르면서 처벌얘기는 왜하는걸까요
1년 전
3
1년 전
살인
1년 전
친모는 교도소가고 친부는 와서 자기핏줄 애키우세요
1년 전
너무 끔찍하다
1년 전
죽어서 얼음지옥에 가길 바랍니다.
1년 전
I-DLE 예슈화  예(쁜)슈화
그냥 죽으라고 버린거네요. 악마 아닐까..
1년 전
전남자친구 아기인데 키울마음이 없어서 유기했다고 하네요.. 아가야 부디 행복해 ㅠ
1년 전
추운 계절에 모진 부모 만나 태어났지만 네 울음소리에 생판 모를 어른들이 발 동동 굴러가며 찾고 울었고 반가워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1년 전
김투투  나는야 블루베리야
성인도 춥다고 패딩에 목도리까지 꽁꽁 싸매는데 아기는 고작 저거 하나 두르고 얼마나 추웠을까요ㅜㅜㅜㅜㅜㅜ 마음아파요ㅠㅠ
1년 전
베이비박스도 있는데 저건 진짜 죽으라고 버린거네
1년 전
x알  시러~
배냇저고리도 입혀둘 정도면 진짜... 뭐지?
1년 전
정말 너무하네요... 약한 아기가 얼마나 추웠을지.. ㅠㅠ
1년 전
불쌍해라...
1년 전
버린놈 꼭 죽어라 제발
1년 전
베이비 박스에라도 넣어주지ㅠㅠㅠㅠ
요즘 너무 추운데,,,

1년 전
애는 무슨 죄야 진짜…
1년 전
친모 엄벌에 처하고 친부도 잡아다 처벌해주세요
1년 전
짖는개  짖는개처음보세요?
진짜 인간이냐....
1년 전
오유월  슈슈슉. 슉. 슈슉
유기할거면 베이비박스 같은 곳에라도 데려다놓지ㅠㅜㅜㅜ
1년 전
크리스피도넛맛있어요  오리지널 최고에요❤
뉴스보니까 놀러가서버린게아니라 거기서 놀다가 애기가 나와서 버렸대요..헐😥
1년 전
비닐봉지에 넣고 그냥 어디 산바닥에 던져놓는 거 너무 쉽죠. 그게 사람 죽이는 일인지도 모르고요. 제발 엄중처벌로 다스렸으면 좋겠네요.
1년 전
베이비박스에 넣기라도 하지…
1년 전
청와대  문재인
아기야 온몸이 덜덜 떨리고 허벅지가 찢어질것만 같은 추위속에서 살겠다고 목을 쥐어짜 울었구나.. 누구는 젖먹던 힘으로 운다고 하던데 우리아기는 먹었으려나 모르겠네..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마음이 참 찢어지고 아프네요. 부디 상처받지 말고 건강하게 커주길..참으로 모진 엄마네요. 키울마음이 없으면 베이비박스든 어디든 아이를 둘곳이 그래도 꽤 있었을텐데. 진짜 죽으라고 버린거 같아서 더 맘이 아프네요.. 낳는것도 니맘 죽이는것도 니맘이니. 부모만 믿고 나온 작은 아이에게 너무나 가혹하네요..
1년 전
겹뮤다  이재현 최찬희
진짜 악마다 악마
1년 전
레이겐  모브사이코3기10월방영예정
사이코패스놈
1년 전
혠졔  ♥︎
악마 아닌가...? 애기야 꼭 행복해
1년 전
에휴씨
1년 전
햄쮸  🐹🧀
애기가 너무 안타깝다
1년 전
애기 건강엔 이상 없겠죠 ㅠㅠ?
1년 전
저게 살인이지 뭐임
1년 전
애기 지금은 갠찮은가요ㅠㅠㅠ
1년 전
와 신고자분 대단하세요 고양이 울음소리랑 아기 울음소리랑 진짜 분간 안가던데 아기가 살고 싶어서 어떤 확신을 주는 목소리로 울었나봐요ㅠㅠ
1년 전
20대면 어떤 마음이었을지는 알겠네요..
1년 전
애기가 얼마나 추웠을까ㅠㅠ
1년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하 진짜 심장 떨린다.. 쌩판 남이 봐도 이렇게 가슴 아픈데 도대체 어떤 지능이어야 자기 자식을 놀러가서 버리죠..?
1년 전
동그라미  💜
미친건가 꼭 부모 잡아서 족쳐버려요
1년 전
제발 엄벌에 처해주길. 전남친 애인 것도, 키울 마음이 없는거까지 이해할 수 있는데 저고리 하나 입혀 이렇게 춥다못해 어는 날씨+강원도에 비닐에 싸서 버려...? 생명을 정육점에서 고기 한 근 사오듯 취급하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너무 더러움..
1년 전
헌터X헌터  토가시 왜 일안해?
와 살은게 기적이네요.. 아기 꼭 행복했으면..
1년 전
진짜로 죽으라고 버렸네...
1년 전
미ㅇ. 피임똑바로 하지도 못하고
아기가 뭔 죄라고 저런거한테 갔을까…
아기 원하는 사람도 많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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