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어떤여자랑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같이 트렁크에 납치당했는데요

롤라는 마트에서 일하고있고

첼시는 회계사 일을 하고있음

롤라는 선원으로 일하는 다큰 아들이 있지만 사이가 좋진않음

첼시도 남친이 있는데 그냥 말로만 사귀는거같은 커플

평소와 같이 일 끝나고 버스 기다리는 롤라랑 첼시

갑자기 어떤차가 버스정류장쪽으로 이상하게 운전해서 와서 롤라가 보니까 운전자가 다친거같아보였음

뒤이어 오는 차에 도움요청하는 첼시

차에서 남자가 내리더니 갑자기 쓰러진 남자한테 총을쏨

남자한테 총을쏘고 첼시한테 총을 겨눠서 롤라가 달려들어서 막음 차에서 또다른 남자가 내려서 첼시랑 몸싸움하다 복면이 벗겨져서 얼굴을 봐버림

롤라는 아까 몸싸움하던 남자한테 실수로 총쏴서 남자 뒤짐

남자가 트렁크로 들어가라니까 순순히 들어가는 첼시와 안들어간다는 롤라

결국 남자가 기절시켜서 트렁크에 태움

아까 롤라랑 첼시 트렁크에 태운 남자가 어떤 대머리랑 통화함

아까 롤라랑첼시 납치한놈이랑 통화한 머머리는 비리경찰이였음

아까 그 비리경찰은 이상한놈하고 통화해서 상황을 보고함

그와중에 첼시가 경찰에 신고해서 머머리도 알게됨

결국에 남자가 경찰 쏴서

도망가버림

과연 경찰을 쏜 롤라랑 첼시는 어떻게될까

넷플릭스 롤라 애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