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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의나라ll조회 23713l 25
이 글은 1년 전 (2023/2/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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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잘하시는 미용사분 평생 딱 한 분 봤어요
1년 전
숙달된 미용사에겐 커트는 돈이 안되니 대충하는거 같은 느낌. 초보는 진짜 못해서구요.
1년 전
미용실 정착 못해서 이곳저곳 다니는데 다니는 곳마다 머리 커트가 이상하다고 해요..ㅋㅋㅋㅋ서로서로..
1년 전
222인정요 도대체 어디서 잘랐냐고 겁나 욕하더라고요 ㅋㅋ
1년 전
33 본인이 잘라놓고도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1년 전
4444444444444ㄹㅇ
1년 전
55555555 진짜 인정합니다
1년 전
6 아 저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77777
1년 전
헤어몬  좋아요 구독 눌러라
8888
1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999
1년 전
10 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11ㅋㅋㅋㅋㅋㅇㅈㅇㅈ
1년 전
 
그래서 일단 커트 해보고 미용실 정해요
1년 전
인정
1년 전
오로지 커트만 하는데 진짜 잘 자른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펌 염색이 더 돈이 되니까 커트는 정작 소홀하게 생각해선지 실력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1년 전
생딸기 와플  다이어트는?
맞아요 중단발 유지하려고 자주 자르는데 비대칭 될 때가 많음
1년 전
계속 옮기다가 커트 진짜 잘 자르는 곳 하나 발견했는데 거긴 불친절해서 가기가 싫음..너무 맘에 들어서 한번 더 그냥 가봤는데 또 불친절해서 커트 끝나면 기분이 안 좋아짐ㅠㅠㅠ 제발 믿고 갈 수 있는 미용실 언제쯤 찾을런지
1년 전
222222222
1년 전
T 1  SKT T1
저도 그냥 연예인 머리래주시는 분 비싸더라도 가서 자르고 와요… 어차피 잘 잘라 놓으면 4달에서 반년은 안자르러 가도 돼서… 이상한데서 자르고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단 나아요
1년 전
살면서 맘에 들게 커트해 본 경험이 없다 진짜
1년 전
진짜 거의 3년에 한번씩 단발 지르는데 한번에 딱 대칭 맞추는 미용사가 없음
1년 전
변백현 (920506)  ?엑소파워5일컴백
요즘은 샵에서 정해준 교육만 받거나 시험통과만하면 디자이너 시켜주고 이샵저샵 돌아다니다 경력만 차서 학원에서 커트 배우고 자칭디자이너로 샵들어가서 일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1년 전
951013JIMIN  💜💜
인정이요 미용실 진짜 1n년째 바뀜 ㅋㅋㅋ정착을 못함..
1년 전
저는 그래서 디자이너 있는 곳 아니면 안가요.. 어차피 긴머리는 자주 가지도 않으니 비싸도 값하니까요
1년 전
세젤잘동호  꽁다슬기
저는 그냥 마음에 드는 사진 있으면 그 미용실로 가요 아무리 사진 들고 가도 비슷하게라도 못해주시더라고요 펌도 진짜 컷트를 잘해야 펌이 잘 나오더라고요ㅠㅠ
1년 전
민초단회장  달달한민초
저도 미용실 자차로 왕복 두시간거리로 갑니다..
1년 전
Center of Gravity  크래비티
잘하는곳있긴한데 3-4만원 해서 ㅠ
1년 전
전 머리가 짧아서 미용실 자주 가는데 커트는 숏컷 많이 다뤄본 사람들이 더 잘하는 거 같아요. ㅋㅋ 근데 이건 다른 얘기지만 짧게 자르고 보니 길 때보다 커트하는데 시간 더 걸리고 미용사들도 더 신경써서 세심하게 자르던데 미용실 커트 여성비용이 더 비싼 곳 이해 안 가요 ㅋㅋ 미용사가 느끼기엔 짧은 머리가 더 쉬운건가요? 그래서 남성 비용이 더 싼 곳들이 있는건가 아무튼 짜증납니다.
1년 전
이름의 끝은 민  뷍퉨쏘니연뒌
준오가 그나마 커트 실패 확률이 적더라구요ㅠㅠㅠㅠ
그래서 커트는 꼭 준오로 가요ㅠㅠ

1년 전
집와서 보면 대칭 다르고 한거 가르마 넘어가고 이러면서 바뀐거 아니에요?
1년 전
근데 ㄹㅇ 맞말 같음
인터넷에서 유명한 데로 예약 잡았는데 나중에 거울 보니까 걍 대칭 노답이고... 생각보다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1년 전
저도 살면서 딱 한번 있었어요 오래 운영하시던 아저씨였는데 진짜 머리 다듬는거 하나로 주변에서 다 예쁘다~ 했던 ㅠㅠ 아쉽게도 지금은 가게를 접으셔서… ㅠㅠ
1년 전
잘하는 곳 하나 있어서 가는데 뭔가 가끔씩 이상하게 잘려서 좀 그래요ㅠㅠ 근데 다른 곳은 무서워서 못 자르겠고 넘 어렵네요
1년 전
미용실 원장님한테 예약했더니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 비싸서 세번 중에 한번 정도만 원장님으로 예약하지만,, 정말 잘하세요
1년 전
본문 글 사진은 비대칭이 맞지않나요?ㅋㅋㅋ
근데 저도 유일하게 커트 잘하신다한 분은 심지어 가위도 아니고 칼로 치시더라구요

1년 전
오잉 칼로치는 기법이있어요...! 칼로쳐야지만 나오는 라인이있고 뭉툭하지않고 슬림하게 만들어주기때문에 칼을 잘쓴다면 가위보다 낫답니다...왜 칼로 치는것에 거부감을 느끼시는지 모르겠네요ㅠㅠ
1년 전
그게 아니라 대단하다는거였는데요…칼로 치는게 흔하지도 않은데 실력이 참 좋으셨다는 얘기였습니당
1년 전
아하 그렇군요! 문맥상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줄알았어요.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1년 전
저희 집 근처에 진짜 잘 자르시는 묭실 원장님 있어요
나는 행운아야,,

1년 전
그저  멍하니
맞아여... 진짜 미용장인은 커트장인임...
특히 여자 짧은머리 구렛나루를 자연스럽게 모양내는 분이 진짜 잘없음
여자 짧은 커트머리 구렛나루 잘내면 쌉고수인정입니다

1년 전
드디어 정착했는데 커트비용 17.000원 .. 😭 짧은숏컷인데도요 ㅜㅜ
1년 전
저도 그래서 아직 미용실 정착못했어요 비싼곳 , 싼곳 다가봐도 잘하는분 딱 한분 계셨는데 너무멀고 그분이 바쁨 연예인 담당이라...
1년 전
머리가 한쪽은 잘 잘라놓고 한쪽은 숭덩 일자로 잘라놨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이주정도 후에 알았는데 충격이었어요ㅋㅋㅋ 몰랐던 나도 어이없고 이렇게 잘라놓은 미용사도..
1년 전
저는 머리가 길어서 조금 망해도 고데기하고 다니면 괜찮으니까 그냥 전에 갔던 미용실 다시 갔거든요? 근데 미용사가 머리 만지면서 어디서 잘랐냐고 하길래 왜요?? 했더니 이상하게 잘랐다고 함ㅋㅋㅋ큐ㅠㅠㅠ.. 그냥 조용히 있었음..
1년 전
I am here  잘생김
커트 잘하고 가격 저렴해서 4년 다닌 미용실 사라져서 다시 유목민 됐어요... 최근에 다시 잘랐는데 너무별로라 예전 미용실이 너무 그리워요... 4년동안 잊고 살았는데...
1년 전
숏컷 웬디컷 레이어드컷 다 하고 다 성공했는데
추천 방법은
내가 원하는 머리를 찾고 인스타에 검색하면 그 머리 전문이신 디자이너 샘들 있어요(보통 프로필 설명에 적어둠)
거기 가서 하면 됩니다

예전엔 한 디자이너 샘 킵해두고 다녓는데 이제는 그냥 저렇게 해서 그때그때 옮겨요

그 디자이너샘한테 주구장창 손님들이 그 디자인 들고오니 모질 모량 뿌리방향 이런 거 딱 보면 계산 딱 때려서(?) 해주십니다

가격대는 대부분 대중 8만원대 했던 듯

1년 전
완전 인정... 그래놓고 블로그나 카카오에는 커트후기면서 고데기 범벅한 사진 올림
1년 전
제 지인분이 미용하시는데, 커트 제일 잘하시거든요. 커트가 제일 어렵다하더라구요. 연구도 많이 하시고 배우기도 많이 배우셔서 진짜 잘하시고 전문가란 느낌이 드는.. 근데 돈은 제일 안돼요. 보는 제가 안타까울정도...ㅠ 많은분들이 아셔서 인정받았으면 좋겠는 단한분인데 커트 잘하시는분이 찐 장인입니다 여러분.
1년 전
ᯅ̈ 어디인가요??
1년 전
보내드렸습니다~!
1년 전
헉,,!! 알려주실 수 있나요🥹⁉️
1년 전
보내드렸습니다~!
1년 전
지송송계란탁  박지성 사랑한드아악
헉 궁그매요!!
1년 전
보내드렸습니다~!
1년 전
쪽지로 정보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너무 간절해요😭
1년 전
보내드렸습니다~!
1년 전
진짜 예전에 본가쪽 미용실에 커트 너무 맘에 들게 해주시는 분 있었는데
그 미용실이 망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비싸서 그랬나...

1년 전
진짜 찾기 힘듬ㅠ 한분 발견해서 쭉 그 분한테 가는데 한번씩 시간이 안나거나 빨리 잘라야하는 상황이여서 다른 곳가면 진짜 이상하게 잘라줌..심지어 그냥 앞머리 자르는 것도 못함...딱봐도 앞머리 섹션 아닌 부분을 끌어다가 잘라놔서 갑자기 앞머리 한뭉큼 더 생기고ㅠ 노답
1년 전
진짜 커트만 잘하는 미용사 찾기 힘들어요..미용실에서는 어찌저찌 예뻐보이는데 집에 와서 한번 감고 말리면 비대칭 되어있고 그런데도 커트 가격은 계속 올리더라구요ㅎ
1년 전
  왈왈
저도 드디어 동네에 커트 잘하는 곳 찾아서 거진 2년째 다니는데 커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올라서 23000원이에요....ㅠ 숏단발이라 자주 잘라줘야되는데 너무 부담,..
1년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염색은 나도 올리브영가서 사서 셀프로 잘하는데 돈도 몇만원 받으면서 커트를 못하면...
1년 전
코튼  여러분의 이불
굳이 집 옆 미용실 가는 이유... 원장님 커트 기술이 예술이라...
1년 전
전 처음으로 커트 잘하는 선생님 만나 정착해서 몇년째 다니는데 대신 가격이 부담….
1년 전
가격은 개비싼데 그값 못하는 사람들 수두룩빽빽
1년 전
저도 인생 미용사분 찾았는데 제가 이사를 가서 넘 멀어졌어요 ㅠㅠ 커트만 한시간 반해주시는데 원하던 머리 거기서만 나와요 ㅠ 근데 그냥 차타고 거기 다닐까싶어요.. 맞는분 찾기 너무 어려워요...
1년 전
같은 머리라도 미용사 마다 다르더라구요
A 미용실에서 단발로 잘랐을 땐 무슨 사다코 같아서 머리 왜 잘랐냐는 말 듣고 항상 긴발 유지했는데
B 미용실 가니까 주변에서 단발이 훨 나은데 그 동안 왜 기르고 다녔냐는 소리 들었어요

1년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진짜 커트가 젤어렵다하긴하더라구여ㅜㅜ
1년 전
저 그냥 유튜브 보고 제가 잘라요ㅋㅋㅋㅋㅋ 미용실 진짜 많이 옮겨다녀봤는데 이게 젤 내맘에 듦
1년 전
긴머리 레이어드컷이라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 않기도하구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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