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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름 돋아요. 전 피아노 학원이었는데 그런 걸로 건반 조금이라도 잘못 누르면 머리 엄청 때렸었었죠..
1년 전
콩순두부
와 저는 여중여고 였는데,, 아침마다 지각하는 애들 복도에 엎드려뻗쳐 시켜놓고 풀 스윙으로 때리던 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명해요.
1년 전
열쩡
태민아이제돌아와
그때는 지금처럼 아이가 식당에 돌아다녀도 나 몰라라 하는 어른은 없었어요 그러니 남의 집 애가 돌아다니면 너희 부모는 누구냐 가만히 있어라 하면서 신경 쓰고 하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모르는 어른들도 혼냈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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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청춘
진짜 호되게 혼났습니다..ㅜㅜㅜㅜ
발바닥 맞으면 혈액순환 좋다고 맞고ㅠㅠ 벌서고 ㅠㅠㅠ
1년 전
오잉또이
글쎄요..저는 솔직히 합리화로 보여요
왜 예전에 혼나고 컸다고만 생각하는거죠?
또한 혼나면 무조건 고쳐지나요? 안 고쳐지는 애들도 많아요 물론 고치도록 계속 노력은 해야겠지만 다 고쳐지지는 않아요
어쨌든 예전에도 분명히 지금과 같이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이 있었잖아요. 그럴때마다 100% 혼나고 넘어갔고 더이상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전에는 오히려 서로 아이를 키우고 같이 살아가는 삶이기에 더 이해하고 살았을텐데 그저 '우리 세대는 아니다. 잘못한게 없다'라고 내세우며 합리화를 시킨다고 생각해요
'나는 조용히 컸어. 나는 잘못한적 없어. 우리 세대는 그런 적 없어.'라는 자신들의 기억이 100% 맞다고 확신하시나요?
노키즈존이 아이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무개념 부모를 혐오한다고 하는 말도 공감이 안 갑니다
무개념 부모가 있다면 정말 잘못이고 싫지만 그렇다고 노키즈존이 생긴다는건 정말 이해가 안 가요
'커뮤니티에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또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문제의 원인인 커뮤니티를 다 금지하고 없애야겠다.'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봐요
글솜씨가 부족하지만..어쨌든 노키즈존은 부당해요
1년 전
댕길이
아이는 말 그대로 아이예요. 아이에게는 다른 무엇보다도 부모의 훈육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끊임없이 아이에게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이의 존재 자체만으로 부정당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분명 우리 때와는 훈육 방법이 다르지만, 우리 역시 많은 배려를 받고 자랐습니다. 괜히 아이를 키우는 일에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 게 아니에요.
1년 전
따랏뚜룹
집도 아니고 그냥 그자리에서 바로 혼났음요
어렸을 때 대형마트에서 뭐 사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쌩쇼땡깡을 부려서 아빠한테 화장실로 끌려가서 닭잡듯이 잡혔어요^^ 지금 시대 반응은 헐 아빠 신고해야함 이렇겠지만 뭐..그 당시 저는 공주병 말기여서 그때 고쳐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네요
1년 전
생크림&바게트
ONLY JJ
저희 엄마는 제가 조금이라도 폐 끼치는 것 같으면 저 버리고 조용히 집에 가셨습니다...ㅋㅋㅋ 그럼 머쓱해서 조용히 저도 엄마 따라감... 물론 집에 와서 엄청 혼났죠 각종 도구들과 함께ㅋㅋ 그래서 집에서는 몰라도 밖에서는 특히나 진상 안 부렸어요ㅋㅋㅋ
1년 전
리틀 어 피치
저희는 아예 외식을 거의안했어욬ㅋㅋㅋ 케어하기 힘들다고
1년 전
뿌루뿌루
요즘처럼 인스타감성의 밥집, 카페같은 곳이 있었나요..? 제가 어릴 때 뭘 누렸죠ㅠㅠㅠㅠ 놀이터에서 나뭇잎찧고 모래밟아가면서 놀기 or 친구집에서 놀다가 해지기전에 집들어가기 였는걸요..ㅎ 땡깡부리게 냅두지도 않았는데
1년 전
씨서
일단 과거 미화가 너무 심하고… 댓들은 다 부모 잘못이라는데 이름은 노키즈존인게 신기하다! 아동혐오 멈춰!
1년 전
해리랑
노키즈존 찬반은 차치하고 공공장소에서 떠들면 맞고 자란 세대한테 은혜를 누렸다는 둥 싸가지라는 둥 하는 게 진짜 뭘안다고 저렇게 생각없이 말하는걸까~~ 싶은 생각뿐이네용
1년 전
매력...있나?
근데… 집가서 매타작하는 집은 지금도 할걸요?
1년 전
Hugh Laurie
Dr. House♥
그리고 예전에는 지금만큼 외식 문화가 활성화 되지 않아서 그랬던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요즘이야 식당은 물론이고 패스트푸드점, 카페까지 아이들 데리고 다니시지만.. 저희 어릴 때 외식 중에서도 특히 햄버거 피자는 특별한 날만 먹으러 갔고 카페는 거의 없는 수준이었죠 ㅎㅎ
1년 전
미프진 당장 도입하라
그때까지 섹스안함
옛날엔 남의 애라도 잘못하면 맘껏 혼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남의 애한테 꾸중한마디 했다간 부모들이 거품물고 난리난리 개난리 치는 시대니까요^^ 아동혐오 생길 수 밖에..^^
1년 전
몬스타 엑스 기현
무단침입
괜히 노키즈존이 요즘 생겼을까요...
1년 전
리신
“이쿠”
저는 일본에서도 매타작 당해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일본 수학여행온 중학생들의 동정의 눈길을..
1년 전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파리채로 맞고 효자손으로 맞고 리모콘으로 맞고 심지어 선생님한테도 실로폰채로 맞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1년 전
달을따다줄게
전 맞지는 않았는데 엄마가 엄청 화냈었던 게 기억나요
1년 전
소다맛
카페 알바 하니까 노키즈존 왜 생긴지 실감나더라구요..
1년 전
닉네임추천부탁해요
너 집에가서보자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짱 무서웟어요... 저 나름 순하고 문제 안 일으키면서 컸는데도 혼날땐 아주 엄하게 혼났답니다..
1년 전
블링코코
집에가서보자 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qwerty0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붕어빵야빵야
뿡
노키즈존이랑 별개로 어렸을때 식당 밖이나 화장실로 불려나가서 뺨 맞고 했던 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나는데 매 맞아야한다 이런 반응 보니까 좀 놀랍네요
1년 전
붕어빵야빵야
뿡
솔직히 맞았다고 행동이 고쳐지진 않았어요 맞으니까 잠깐 멈췄다가 또 그러고 혼나고 반복이었던 거 같아요 그게 애들인데 뭐 어쩌겠어요.. 매 말고 제대로 된 중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ㅠ 어른들이 해결 못하면 눈총 받는 건 어쩔 수 없이 약자인 애들이니까..
1년 전
사하보
그 자리에서 바로 혼났음요ㅋㅋㅋ
1년 전
AMOR PAT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1년 전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LUCY 💙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새는 마을 주민 중 1명이라도 도와주면 땡큐인 세상 같아요 ㅠㅠ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뭐든 배워가며 크는 건데ㅠㅠ...
1년 전
맠갈옹
집가서 매타작이면 부모님이 인내심이 좋은 분들이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보통 그 자리에서 혼꾸녕 나고 지나가시는 어른들이 말리거나 말 잘들으라고 한마디씩 얹으셨는데..
1년 전
아녀야엉여야쟈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안보현
맞는 말이져 애들은 잘못없어요 노키즈존이 아니라 케어키즈존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1년 전
시카고베리
저 어릴때도 식당에서 밥먹다가도 나와서 혼나는 아이들 많았어요
요즘은 아이가 아닌 부모가 노키즈존을 만드는 것^^,,
1년 전
소라고동젤리
과거미화 ㄷㄷ
1년 전
만두만두만두
전 어릴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식당서 뛰어 다니는 아이들 있으면 꼭 집에 와서 체할 정도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뛴다고 혼나는 아이나 제지하는 어른 본적 거의 없어요
1년 전
해피니즈
어릴땐 부모님한테 맞고 선생님한테 맞고 무조건 맞고 자란 세대였어요
1년 전
민윤기(29)
민윤기부인입니다.
어릴땐 어딜가나 이놈아저씨 역할 해주는 분이 있었는데...
1년 전
곽춘식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밖에서 민폐가 되는 행동은 정말 크게 혼내셨어요 밥 먹다가 돌아다닌다거나 예의없이 행동하는거 다른 가게 물건 아니면 다른 사람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행동을 하면 바로 집에 가서 회초리로 맞았어요 솔직히 때리는 훈육은 옳지 않다는 거에 동의하지만, 요즘에는 훈육과 방임을 구분하지 못하는 부모님들도 많더라구요. 아이니까 훈육하더라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걸 알아서 이해해요. 근데 전혀 제재도 하지 않으시는 부모님들은 올바른 양육법을 모르시는 것 같아 안타깝더라구요ㅠㅜ
1년 전
Lum
invader
그 맞고 자란 사람들이 지금 젊은 부모들 아닌가요? 나이들어서 때려줄 사람이 없어서 무개념 부모가 됐나요? 결국 체벌의 무의미함만 증명하는 꼴 아닌가요? ㅎㅎ 설마 무개념 부모들은 어릴 때 안 맞고 오냐오냐 자랐다고 할건가요?ㅋㅋㅋㅋ
1년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바로 질질끌려가서 엄청혼났ㄴ느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타작이옇어요..
1년 전
Today
전 고기집화장실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1년 전
됴됴됴됴
인정
1년 전
푸우우우
외식문화라는것도 없었고 카페같은곳도 없었고 지금처럼 풍족한 세상도 아니였어요 어디 슈퍼나 시장에서 땡깡부리면 바로집으로 끌려 갔네요
1년 전
♡김민기민기♡
배우 김민기👍🏻
식당에서 혼났죠 지금은 혼도 안 내던데 제발 기본적인 예의는 교육 좀 합시다...
1년 전
랄랄랄라랄라ㅏ
남이 지적하면 예전 부모들은 부끄러워하고 애를 교육시키려고 했는데 요즘 부모들은 누가 애 지적하면 당신이 뭔데 우리애한테 지적질이냐며 방방 뛰잖아요
1년 전
고든 램지
너무 공감합니다 이게 현실인데 "부모한테 뭐라고 하세요" 이런 의견은 뭐 어쩌라는건지 싶어요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 중에 부모들한테 어떻게 자세로 말해야 하는지 물으면 다들 대답 못할걸요 ㅋㅋ 정의의 사도가 된것마냥 날카로운 의견을 가진것마냥 말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그저 무책임한 대답ㅎ 본인이 저런 진상 부모 만나본적 없으니 편한 소리만 하는거겠죠
1년 전
뚜루룽또로롱
ㅋㅌㅋㅋㅋㅋ나도 바로 집 끌려가서 맞았는데.....^^아님 그 자리에서 등짝.....^^
1년 전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글쎄요 말로 해서 알아듣는 시기 이전에 부모 케어만으로 힘들었던 때가 분명히 있었을텐데 그땐 돌아다니거나 근처에서 쳐다보는 정도로는 애가 참 귀엽네요^^ 하고 크게 쓴소리 안하셨음 요즘 그냥 식당에 아기만 있어도 째려보는거랑은 완벽하게 반대되지 않나요...ㅎㅎ
1년 전
차가운놀이
안 차가워요
애초에 그런거 누린기억도 별로 없고 그 자리에서 혼났는데 무슨 소리죠 요즘 부모들 애한테 소리지르면서 안 혼내던데요? 그냥 안돼~ 이러고 말지...
1년 전
복권당첨예정
ㄹㅇㅋㅋㅋ 유치원에서도 다같이 맞고 컷는데
1년 전
딩기당가라
본인들 어렸을 때는 바로 맞았다 이런 것도 좀.. 과거미화 같습니다 저만해도 기억을 어렴풋이 하면 식당 같은 곳에서 은근 난장판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른들이 애들이 다 그렇지 뭐 하면서 수용해주는 범위가 넓었습니다 그때라고 진상 부모가 없었을까요 다 있었고 지금이라고 다 진상 부모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어른이 된 사회원들의 포용력이 떨어진거죠 그렇게들 올바르게 크셨는데 왜 포용력이 이토록 없는걸까요? 참 신기합니다
1년 전
딩기당가라
솔직히 어린 시절 미화하기 전에 본인들이 정말로 견디기 힘들 만큼 제재를 안 하는 부모들 때문에 피해를 입은 건지 그냥 애니까 자연스럽게 조금 칭얼거릴 수도 있고 울 수도 있는 거 부모들이 수습할 시간조차 주지 않고 바로 불편해하셨는지나 돌아보셨음 하네요
1년 전
Cogito
맞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이 식당에서 뛰는 거 절대 용납 안하셨어요. 그거보다 어릴 땐 외식도 잘 안하셨대요
1년 전
Cogito
층간소음 같은 경우에도 엄마가 집에선 절대 못 뛰게 하셨고 중요한건 이웃들한테 항상 미안해하셨어요. 요즘 애들이 특히 버릇이 없다거나 더 말썽부린다기보다는 부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진게 문제 같습니다.
애가 뛸 수도 있고 그걸 어른들이 어느 정도 수용해줘야하는 것도 맞지만 부모가 그걸 당연한 권리로 알고 뻔뻔한 태도 보이는 건 아니죠. 저희 윗집만 하더라도 며칠간 참다 경비실 통해 얘기했더니 저희 집에 내려와 벨 누르고 자기 집 애들 그냥 베란다에서 줄넘기 좀 시킨거 가지고 시끄럽다는게 말이 되냐고 🐶소리를 하더라구요ㅎ
1년 전
Cogito
노키즈존이 아니라 노부모존이 오히려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어요ㅎㅎ
1년 전
집사냥
진짜 엄빠의 스읍 하- 떽! 이런게...ㅎㅎ 아주 기억에 남아요. 전 차라리 고깃집에서 뛰어다니는 것보다 자는 걸 택했답니다 ㅎㅎㅎ
1년 전
이시안의 개
피지않고 지기전에
솔직히 최근에 노키존 생기고 점잖지 않은 아이들에게 눈치 ‘줘도 된다는’ 마인드 생긴거 맞잖아요 ㅋㅋ 말로만 요즘 애들 귀하다 귀하다 거리지 양해해 줄 생각은 없음서… 뭐 맞고 자란걸 공감해줘야하나…? 저도 맞고 자란 세대와 같은데도 이 주제엔 전혀 상관성 없고 논지에 어긋났다고 생각되네요~
1년 전
이시안의 개
피지않고 지기전에
저출산 문제니 애는 낳아라, 요즘 애들 싫다, 아니다 부모가 더 문제다
이 세 문장이 같이 공존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해내네요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고 예의 없는 애들에게 눈살을 찌푸리는 것보다 올바르게 교육될 수 있도록 부모에게 잘 지도편달하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식 개선이 안 되면 외우세요.
1년 전
캔디
ㅎㅎ.. 영화관에 애가 빛나는 신발 신고와서 움직일때마다 계속 빛나는데도 제지 안하시던데요 영화관람 내내 불편했는데도 보호자는 모른척.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데도 케어 못하니까 노키즈존이 일부 생긴 것 아닐까요
1년 전
고든 램지
가정이 아니면 학교에서라도 기본예절을 배웠고 잘못했을때에는 매를 맞았죠 효과는 있더라구요 요즘 학교에서는 적당한 훈육조차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죠? 이젠 하다하다 밥 먹다가 다 큰 부모들 교육도 시켜야 하는지 ㅋㅋㅋㅋ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야 자기 가게에서 싸움나고 자기네 식기 깨뜨리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당당하게 애가 토한거나 기저귀 치워달라는 부모들 만나느니 모든 부모들을 출입 금지시키는거겠죠
1년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뭐래 우리는 잘못하면 맞으면서 훈육했어요
1년 전
아쿠오
아이가 사고치면 업주 책임으로 돌아가고 법적으로도 구제하기 힘들기때문에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차선책으로 할 수밖에없죠. 매장 CCTV 돌려서 교통사고마냥 과실 비율 따져서 어린이가 잘못했으면 부모가 무조건 배상한다라는 해결책이 없으면 노키즈존은 어쩔 수없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저 어렸을때만 해도 노 키즈존이 생길 수가 없던게 그때는 부모의 자녀 징계권도 살아있었던 시대이고 식당에서 뛰어다니면 다른 손님한테도 혼나고 그걸 본 부모님은 무조건 죄송하다 사과하시는 분위기 였어요. 지금은 어때요? 남이 제자식한테 싫은소리 한마디만 해도 싸움나요진짜.. 그리고 요즘엔 영업주가 피해보상이라도 부모한테 청구해봐요 동네장사에서는 바로 맘카페에 블랙리스트 올라갑니다진짜
입소문이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 자영업자는 무조건적인 약자에요.
1년 전
스키니브라운
노키즈존은 차별이 맞지만 요즘 부모들 애기 관리하는 척 신경 안 쓰고 남한테 피해 주면서 감싸고 돌기만 하는 것도 너무나 사실이에요
1년 전
다시 만난 세계
저 어릴 때는 다들 부모님이 엄하셨던 거 같아요… 식당에서 뛰어다니고 시끄러운 어린이보다 부모님이 애기 혼내는 소리가 오히려 더 났던 거 같은ㅋㅋㅋ
1년 전
다시 만난 세계
그래도 노키즈존은 반대합니다
1년 전
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지
4885빨리전화받아
진짜 울지도 못하게 했어요ㅠㅠㅠ 뭘 잘했다고 우냐면서… 가끔 보다못한 할머니가 엄마 말리시고
1년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예전엔 그 자리에서 혼나고 집 가서 맞았죠 노키즈존이 많아진 이유는 부모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애 먹일거라면서 줬더니 자기들이 먹고 서비스 안주면 소문낸다고 협박하고 자기 아이들 챙기지도 않다가 사고치면 아이가 그럴 수도 있지 왜 뭐라하냐는 둥.. 옆에서 몇 번 겪어보니까 부모 때문에 애들이 가까이 오면 싫어졌어요ㅜ
1년 전
쉬광한
학교든 학원이든 집에서든 얻어맞던 시절..^^
1년 전
쉬광한
그나저나 진짜 난간이 낮다거나 위험한 곳 빼고.. 노키즈존은 명백한 차별 아닌지
1년 전
rkalqldjfic
이런 말 참 위험한건 아는데 알바를 해보니까 왜 자영업자들이 노키즈존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는지가 솔직히... 공감은 돼요 그리고 단순히 아이가 뛰어다니고 위험한 행동으로 피해를 주는 것 보다 아이 부모의 적반하장 대응이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1년 전
부추킬러
노키즈존이 왜 이해가 안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키즈존인 식당을 가면 되는건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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