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전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1월 불법 판매자로부터 약 29만명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를 입수했고 이 중 약 18만명을 당사 고객으로 확인한 바 있다”며 “당시에는 파악할 수 없었던 나머지 약 11만명의 이용자 정보가 분리 보관 중인 해지 고객 데이터 등에서 확인돼 안내한다”고 밝혔다.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39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