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T홈
DM
🔥
HOT
이슈
일상
(K)POP/예능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닫기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흐린눈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인기글
댓글
인티포털
유머·감동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검색 옵션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뮤직(국내)
초록글
아빠가 보는 앞에서 뛰어내린 베트남 특목고 학생(짤 주의)
324
l
유머·감동
새 글 (W)
스크랩
한 편의 너
l
1개월 전
l
조회 132140
l
108
출처
스크랩이 많이 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https://starleaf87.tistory.com/m/320
추천
108
카톡
트위터
106
108
•••
스크랩
신고
• • •
그저갓백현
애만 불쌍하네요 혼자 남은 동생은 더 불쌍하고 앞으로 저 부모가 얼마나 후회하고 달라질지는 모르겠으나 안타까워하거나 옹호하고 싶진 않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렝♡하
레이나의 건별♡
😠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세경씨
주저없이 행동해서 더 안타까워요... 얼마나 힘들어왔고 많이 생각했을지...
1개월 전
• • •
닭꼬치치
2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미숲
무서웠을 텐데 정말.... 단 한치의 망설임 없이 머뭇거리지도 않고 뛰어내리네요.... 그만큼 죽는 것보다 사는 게 더 힘들었단 거겠죠
1개월 전
• • •
소향
22 진짜 쫒기듯 떨어져서 .... 너무 마음 아픔.. 고1이면 진짜 얘긴데..
1개월 전
• • •
켈빈
33
1개월 전
• • •
ㅇㅇㅣ
4444와..
1개월 전
• • •
쪼푸
쪼코 푸들
5
1개월 전
• • •
ENHYPEN 제이크
66.. 너무 마음 아파요…
1개월 전
• • •
초코설기
77...
1개월 전
• • •
場地圭介
88
1개월 전
• • •
37.5 %
🤎
99 ..ㅠㅠㅠㅠ
1개월 전
• • •
민윤기'
보라해
10.. ㅠㅠㅠㅠ
1개월 전
• • •
백장미
🥀
11
1개월 전
• • •
쿨뷰티
12 어느정도여야 저렇게 망설임없이 뛰어내릴수 있을까 싶어요...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스크랩
신고
• • •
우리 지훈이는
초코딸기주먹밥
대체 공부가 뭐라고 그렇게 소중한 자기 핏줄을 불행하게 만드는 걸까요 누구의 행복을 위해서인지 참....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알파카파카파
뛰어내림에 단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게 너무나도 슬픕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발발
이건 살인이나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하..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SUNBA 선바
선바? 선바가 유명해요?
저럴거면 대체 왜 낳았나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꿈도리
이렇게 키울 인간들은 제발 애 좀 낳지 마시길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muung
헐 똑같은 내용의 드라마를 본 적 있어요... 아이고 실화였다니... 너무 안타깝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그냥살아
정말..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태호건곤범궁오둥
하이라이트 박서함
하... 진짜... 이런 소식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고든 램지
자신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어머님이랑 동생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짠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네?머라구요
아무리 생강 캐도 난 마늘
가슴이 너무 미어져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하....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난 그렇게 SM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고 한ㄷr...☆★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 • •
난 그렇게 SM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고 한ㄷr...☆★
나는야 SM의 농노
그와중에 동생 걱정하는 것까지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다음 생에는 아무 걱정 없이 편히 웃을 수 있는 생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재미없어
유서를 쓰는 와중에도 저 집에 남겨질 여동생 걱정하는 마음이 보여서 너무 안타까워요..
1개월 전
• • •
녕이나무
⭐️💧
22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배우 배인혁
망설이지 않고 뛰어내릴 정도로 힘들었다는거겠죠... 집에 씨씨티비로 감시할 정도라니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담고미
말도안돼............ 망설임도 없이 그냥 훅 떨어지네요 가슴 아파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고고몬
얼마나 힘들었을까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가만히가만히
새벽세시까지 감시하면서 공부를 시키면 잠은 몇시에 자나요. 부모욕심이 아이를 벼랑으로 내몰았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극적극적
거실에다 책상 둔 거 봐라 .....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제발 아이한테 바라지말고 부모 본인이 좋은 대학 가세요 하.. 너무 안타깝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뀨잉뀨잉
새벽세시넘어서까지 감시....?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밥밥띠라라
B.A.P
숨막혀요 진짜..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뽀헤헤
아..얼마나 괴로웠으면..안타깝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눼
시간이 지나도 이런 일은 사라지지 않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힐링이필요해요
이래서 부모도 자격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이담엔터테인먼트
어느정도의 공부압박은 자식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지만 도를 지나치면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애 잡을 정도로 공부가 중요하면 본인이 지금라도 그렇게 공부하시던가 자식들이 공부 안해도 잘 살 수 있게 본인이 더 열심히 살아서 유산 많이 남겨주세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Icetea love
씨씨티비로 아이를 감시한다뇨 범죄자한테나 할 짓을 자기 자식에게 하다니 부모 자격 없는 사람이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xhxhxhxhxhhxh
아 마음 찢어지는 것 같아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뤂이뤂베이비
킹뤂
망설임없이 급하게 뛰어가는 것도 중간에 잡혀서 한 소리 들을까보ㅏ 그런거 같아서 더 슬프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어서오세요 공주님
죽을 결심하면서도 동생 걱정하고 안타깝내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부모라는 탈을 쓴 마귀가 결국 자식을 부모가 보는 앞에서 28층에서 뛰어내리게 만들었구나
아이야 다음생엔 부디 좋은부모에게 태어나서 행복하렴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홍식이
호오우옹오오옹
어쩐지 왜 집안에 cctv가 있나했어요 ....................얼마나 스트레스였을지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여름컴히얼
정말 너무... 슬프네요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ㅜㅜㅜㅠㅠ 편안한 곳에 가서 놀고싶은 만큼 놀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 좋겠어요ㅠ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틀림없는비글
너무 슬퍼요.. 얼마나 괴로웠으면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짜라안
집에 씨씨티비도 있는거 보니까 압박갑이 엄청났을듯...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wpkmgy
이건 자살아니라 살인이라고 해도 무방할듯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최지팡
너무 안타까워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æ몽룡
부모가 죽인 거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Sosuke1
공부가 그토록 중한가 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자두과자
^^—-c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thfl856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Reveveseul
강슬기
어긋난 사랑........그냥 안타깝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룰루는딜러에요
너무 마음아프네요 진짜...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세봉이가댜
하... 망설임 없는게 제일 마음 아파요 저 결단을 하기까지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나미
아이구.. 어린친구
준비도 망설임도 없이 뛰어내리는 모습이 너무 맘 아프다.. 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유재석
아이고 아......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이렇게 어리고 착한 친구를 사지로 내몰 필요가 있었냐고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박로
제
하 너무 슬프네요 진짜..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김히어라
왈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직 어린 아이인데..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꾸꾸칭구
삶은 아름답다.
뭘 위해서 저렇게까지 해야하는거죠... 뛰어내리기 직전까지 아이의 마음 속에 절망만이 가득했을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자유가 가득한 다음 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원호오호호
안타깝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 당신은 아들을 죽인 거나 다름 없으니 꼭 천벌 받으세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배고픈꿀벌오소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너무 안타까워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민PD
방탄소년단
저럴 바엔 왜 낳았나요... 진짜 사람답게 대하는 게 어려운 건지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뚀르
허 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모큐
뛰어내리는 사람 과정만 봐도 좀 트라우마 될거 같아요 짤주의 잘 붙이신듯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내가키운S급들
저 위치에 있는 책상만 봐도 숨막혀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무끼
망설임도 없이 계획했던 것처럼... 진짜 마음 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뿌뿌빠빠
움켜쥐고 난 널 향해 분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 하늘에선 자유롭길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당신은정말
중요한사람이다
아..마음이 참 … 안좋네요ㅜㅜ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pochi
자살 아니고 살인이예요 이건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트위치
유서 쓰고 있는데 딴짓하고 있다고 혼나면 진짜…속이 말이 아니었겠어요…너무 안타까워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플루키스트
거실에 책상, 씨씨티비 두고 새벽 3시까지 공부를 시킨다니... 어린애가 너무 불쌍해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죠르디_
예전에 우리나라였나 어디서도 차에서 혼나다 잠깐 멈춘사이에 학생이 차에 내려 바로 다리에서 투신한 사건이 있지 않았나 다 너를 위한 일이다 이 말이 만능이고 정작 자식이 어떤지도 관심조차 없는 부모들 너무 많음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샤베트
공부만 시키는 것도 모자라 cctv 통제라니 욕심이 과해도 너무 과했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귀여운아이
김석진제대해
둘중하나가 죽어야 끝난다고 생각했나봐요..
남겨진 딸에게는 그러지마세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Dylan O'Brien
Rhodes
😥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끄적끄적
망설임없이 떨어진게 너무 슬프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쪽파
저건 살인이다
1개월 전
• • •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222 살인죄로 적용되길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잔나비(JANNABI)
작전명청춘
어떡해 ㅠㅠ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지...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방탄소년단 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뛰어 내리는 뒷 모습이 오히려 자유로워 보여서 안타깝네요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희망짱
육아에대한 이해와 공부가 필요한거같아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쮸뿌쮸뿌?
제발 본인의 결핍을 자녀를 통해 해소하려하지 마세요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맠심
=^^=
너무 충격이에요...ㅜㅜㅜ 아이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원필부인
공부가 뭐라고 자식을 저렇게까지
내몰아서ㅠㅠㅜ넘 안타까워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행덕행덕
세상에..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민초단
김오복자바머거
방에 cctv라니 … 진짜 많이 힘들었겠어요 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삐약제형
🐣박제형🐣
누구를 위한 공부였을까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멀리서봐야예쁘다
잠깐봐야사랑스럽다내그림이그렇다
공부가 뭐길래...너무 안타까워요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다롱이
송도즈
투신 영상이 공개된 이유가 감시용으로 달았던 cctv때문이라니... 너무 무섭고 안타까워요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박준식
너뮤 슬퍼요 ...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강 동원
ღ•͈ᴗ•͈ღ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엄청 배고픈 사람
부모 욕심에 자식만 죽어나는.. 너무 마음 아프네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스카라무슈
하……..ㅠㅠㅠㅠㅠㅠㅠ 맘아프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minichoco
Cctv... 집에서 숨도 제대로 못 쉬었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아진짜다람쥐
마음이 미어지네요.. 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 ㅠㅠ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솔직히 이건 부모가 등 떠민 거라고 생각해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도운아 결혼하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엘뉴
애가 너무 불쌍하다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쿨뷰티
새벽 3시까지 공부하면 잠도 거의 못잘거같은데 진짜 미치기 직전까지 갔을거같아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坂田銀時
사카타 긴토키
얼마나 힘들었으면 망설임 없이 바로 선택을 했을까요.. 안타깝네요 정말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죽는 순간까지 동생 걱정을 했다는게 넘 안타까워요
1개월 전
스크랩
신고
• • •
gustjqkr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카테고리
초록글
HOT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여러분이 중학생때 나온 소녀시대 노래.twt
496
똥카
12:03
37919
6
유머·감동
실시간 트위터에서 인용 수천개인 트윗
200
캐리와 장난감
13:00
32318
5
유머·감동
옛날 아파트 문화 안다 vs 모른다
226
게임을시작하
10:01
54880
45
유머·감동
모르면 그냥 지나치는 문화재 레전드
323
도도도
10:38
55662
97
유머·감동
연남동 메이드 카페 다녀온 사람 후기
235
옹뇸뇸뇸
7:30
62371
43
유머·감동
일본에 손님들 뺏겨서 타격이 크다는 제주도 근황
134
참섭
13:02
33602
16
유머·감동
며느리 행동에 소름이 쫙 돋았다는 시어머니
133
천러러러
16:06
17466
19
유머·감동
독서실 아줌마 임신시킨 썰 + 후기.jpg
137
풀썬이동혁
8:58
56149
28
유머·감동
죽은 어미한테 꾹꾹이하던 새끼 고양이 .. 13년 후
309
태 리
11:09
40333
152
유머·감동
신천지 탈퇴시 받게 된다는 문자
91
게임을시작하
14:09
33921
12
유머·감동
교촌치킨, 4월 3일부러 3000원 인상.jpg
69
가리김
15:21
14629
1
유머·감동
와이프랑 키스하다가 딸한테 걸렸다...
190
알라뷰석매튜
8:57
47954
36
이슈·소식
😡분노주의😡"BTS”가 중국인이라 주장하는 중국인교수
65
으나웡웡
7:02
28956
4
유머·감동
이거 벚꽃이야 매화야?? 간단히 구분하는법
223
하니형
16:12
13968
54
유머·감동
현직 의사가 말하는 당뇨 최고의 적폐
221
훈둥이.
12:01
44391
51
시주탱크.jpg
게임을시작하
18:03
63
0
급식 타투 인증샷
까까까
18:03
81
0
유럽에서 말하면 관심받는 언어 모음
뭐야 너
18:03
67
0
[속보] 윤 대통령 "조국에 헌신한 분들 기억하지 않으면 미래 없다"
풀썬이동혁
18:03
61
0
쇼팽의 귀환이라고 불리는 조성진 보다 더 영재였던 사람
션국이네 메르
18:03
3
0
토끼키울때 팁! & 알아야할 단점
키토제닉
18:03
64
0
[냥귀염] 벚꽃펴서 강아지벚꽃샷 찍고싶었는데...
더보이즈 김영
18:03
59
0
후배의 부담을 꼭 덜어주고 싶었던 성우 강수진ㅋㅋㅋㅋㅋ
이진기(30)
18:03
147
0
우리 눈에 둥둥 떠다니는 그것들은 무엇일까?.jpg
311103_return
18:03
41
0
세상에서 칠판을 제일 재밌게 지우는 학원 조교
키토제닉
18:02
83
0
[단독] 박서준·아이유, 나영석 PD 예능 뜬다..'출장 십오야' 출격
류준열 강다니
18:02
72
0
오늘자 출국하는 에스파 카리나
박뚱시
18:02
110
0
사람마다 갈리는 영화 '로건' 최대 오열 장면
남준이는왜이
18:02
4
0
챗gpt 드디어 죠캎 옳이괴기사건 이해하다
無地태
18:02
56
0
90년도에 어벤져스가 개봉했다면(feat.AI)
하니형
18:02
51
0
치킨 왜 먹냐 그돈이면 시장통닭 풀코스 먹지..jpg
3
닉네임166894
18:00
298
0
새벽배송 오아시스 여전한성장...매출4272억 20%증가
세상에 잘생긴
17:57
365
0
입대 하루 전까지 활동하고 간 골든차일드 Y
트롯을알아?
17:49
669
0
모델료 8억, 찍은 광고 10개 넘어…유아인, 100억대 위약금 낼까
1
디즈니풀렸스
17:42
1787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피크타임
보이즈플래닛
미세먼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3/24 18:02 ~ 3/24 1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익명잡담
다이소 3000원 가방 휘뚤템,,,
9
2
익명잡담
버스 아저씨 인성 안 좋아지는 이율 알 것 같음
18
3
인티포털
모델료 8억, 찍은 광고 10개 넘어…유아인, 100억대 위약금 낼까
1
4
인티포털
다리에 매달려 있는 여성을 보고 자기 차량으로 구했던 부부 근황 ..jpg
15
5
인티포털
경성시대 감성을 듬뿍 담은 어묵
30
6
인티포털
썸타는 날 바로 사귄 커플.jpg
15
7
인티포털
네이버 개판됐네
46
8
인티포털
내가 독일에 다시 가려는 이유? 밀카때무니지^.ㅜ....
27
9
인티포털
동생이 저한테 딱이라며 보내준 사진
13
10
인티포털
벽돌로 행인 얼굴 내려친 20대, 집행유예 "심신미약 고려"
15
11
인티포털
[단독] "맞는 말이 하나도 없다"…유연석, 오피스텔 경비원의 증언
27
12
익명잡담
탑텐 망했어?
12
13
인티포털
충격적인 발렌시아가 신상.jpg
20
14
익명잡담
고데기 코드 뽑고왔는지 아닌지 걱정되서 죽을뻔했는데
6
15
인티포털
우정잉이 곽튜브한테 험한 말 못하는 이유.jpg
16
16
인티포털
팬들 의견 반영한거 같은 왜색 논란있던 아이돌.jpg
20
17
익명잡담
근데 만약에 예수믿고 죽어서 천국갔는데 탈기독교하면 어떡해?
11
18
인티포털
샤넬 이탈 고객들이 많이 갈아탄 명품 브랜드
48
19
익명잡담
예술쪽에서 돈 가장 많이 버는 직업은
13
20
익명잡담
옷 좀 찾아줄 익인..
2
1 ~ 10위
11 ~ 20위
인티포털의 인기글
l
안내
3/24 18:02 ~ 3/24 1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다리에 매달려 있는 여성을 보고 자기 차량으로 구했던 부부 근황 ..jpg
15
6
2
모델료 8억, 찍은 광고 10개 넘어…유아인, 100억대 위약금 낼까
1
3
경성시대 감성을 듬뿍 담은 어묵
30
2
4
썸타는 날 바로 사귄 커플.jpg
15
5
네이버 개판됐네
46
6
내가 독일에 다시 가려는 이유? 밀카때무니지^.ㅜ....
27
3
7
벽돌로 행인 얼굴 내려친 20대, 집행유예 "심신미약 고려"
15
1
8
동생이 저한테 딱이라며 보내준 사진
13
6
9
[단독] "맞는 말이 하나도 없다"…유연석, 오피스텔 경비원의 증언
27
1
10
충격적인 발렌시아가 신상.jpg
20
2
11
샤넬 이탈 고객들이 많이 갈아탄 명품 브랜드
48
2
12
팬들 의견 반영한거 같은 왜색 논란있던 아이돌.jpg
20
1
13
우정잉이 곽튜브한테 험한 말 못하는 이유.jpg
16
3
14
신한카트 x 건담 콜라보
15
며느리 행동에 소름이 쫙 돋았다는 시어머니
106
16
실시간 트위터에서 인용 수천개인 트윗
195
1
17
치킨 왜 먹냐 그돈이면 시장통닭 풀코스 먹지..jpg
1
2
18
역사적 상식과 진실의 차이
6
19
?? : 언니 마스크팩 뭐야 알려줘
5
20
와이프가 친정에 갔습니다.jpg
1 ~ 10위
11 ~ 20위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