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명 변천사 놀랍게도 첫방때 코너명은 〈정명훈> 세 글자
막판으로 갈수록 무대가 보이지 않는 코너 시작장면
개그맨들의 재치를 확인해보기 위해 즉석개그를 시켜보지만 웃기지 못하는 후배 개그맨
이 때 16년 개그경력의 선배 정명훈을 영접하고 놀라자빠지는 송영길
개그계의 대부가 어떤 개그를 선보일지 기대하며 왕관을 씌워주는 후배들
정명훈을 연호하는 관객들
부담X10000
그의 개그를 직관하기 위해 모인 KBS 소속의 모든 코미디언들
야심찬 개그 그러나 폭망
실망한 관객들의 야유
후배 개그맨들의 다구리
이후에는 대선배 정명훈 띄워주기를 빙자한 본격 정명훈 놀려먹기 코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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