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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조회 20512l 10
이 글은 1년 전 (2023/3/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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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가 저래서 잃어버릴 뻔 했는데.. 떨어트린 곳 바로 앞에 가게들 천지였는데 공중전화박스에 올려뒀다고 에타에 올렸더라고요 잃어버리고 이십분만에 바로 찾으러 갔는데 그사이에 또 누가 분실물 접수해서 파출소로 찾으러 가느라 진짜 애먹었어요ㅋㅋㅋㅋ.. 저분은 잃어버려서 어째유 ㅍ
1년 전
뭐만 하면 경대고
1년 전
가만히나있던가.. 저기다가 글을 또 올려가지고..
1년 전
.. 호의는 좋았다만.. 더 생각해보셨다면..
1년 전
지갑분실 낚시도 있어서 요즘은 그냥 지나가는게 좋아요 이미 없어졌는데 최초발견자 찾아서 어쩔려고? 재수없으면 점유물이탈횡령죄나 절도로 고소당합니다 깝깝한현실이죠
1년 전
저도 막 당근에 분실물 주웟다고 파출소가져갓다는글보면 이해안갓어요.. 당근할지도모르고, 그냥 원래잇던곳두면 될텐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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