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즐기는 요미
“아 아아아아아 질문이너무커여움 말도안됨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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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돈 정말 들여서 팬싸 간 팬임
근데 너무 긴장해서 준비한 말이 하나도 생각 안나
그때 내가 원하는 아이돌 반응은?
1. 아무 질문이나 일단 막 던져주는 게 좋다
💔 단점 : 그 토크 때문에 준비한 말 중간에 생각나도
1도 못 꺼내고 끝날 수 있음
vs
2. 내가 준비한 말 떠올릴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주는 게 좋다
💔 단점 : 생각만 하다가
준비한 말 1도 못 꺼내고 끝날 수도 있음
팬싸 온 사람들 입장에서
둘 중 뭐가 덜 후회되고 알찬 기억으로 만들어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는 시은
아이돌 대면팬싸
약 1분 30초
내가 팬이라면
1 vs 2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