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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24_return ll조회 60741l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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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덕  나를 손유생이라 부른다오
아니 큰일날뻔했어요 비번 왜 1234로 해둡니까 2580이나 5555같은거라도 해둡시다...
2개월 전
Gawr Gura  오-뇨~~~~~~~
우연과 우연이 겹쳐서 큰일날뻔 ㄷㄷ
2개월 전
와 공포영화의 시작같아요…
2개월 전
와 어떻게 이런 우연이..? 비번 쉬운걸로 해놓으면 안되는데 ㅠㅠ
2개월 전
아이고...이 판매자분이야 들어오기 쉽게 비번 변경했을 수도 있긴한데(근데 그래도 남보고 그냥 가져가라니요ㅠ) 다른 동 같은 호수분은 꼭 변경했으면 좋겠어요ㅠ아니 그냥 두분 다 빨리 비번 변경하세요!!
2개월 전
허얼.... ㄷㄷㄷ
2개월 전
어후
2개월 전
-_-????
2개월 전
비번을 1234로 해놓는 사람이 실존하는구나..
2개월 전
주작 의심 안하는데 주작같아요.. 어떻게 이런 일이…????
2개월 전
ㅋㅋㅋㅋ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저희집 비번이 1234*이었는데 몇달 전에 술 취한 윗집 사람이 들어왔던적 있어서 바로 비번 바꿨거든요... 갠적으로 글 보고 좀 소름 돋았어요ㅋㅋㅋㅠㅠ
2개월 전
주작 의심은 안해요 ㅠㅠ ㅋㅋㅋㅋ 근데 다만 저런 일은 100가지 우연이 겹쳐야 일어날 일 같은데.. 저정도면 인연인듯요 ㅋㅋㅋ
2개월 전
나아?!  그동안 다른 모습 보여줄게
이게 무슨ㅋㅋㅋㅋㅋ ???? ㅠㅜㅜ 위험해욬ㅋㅋ 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제가 사람을 잘 안믿는 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나중에 주거침입으로 신고하는 사람 있을까봐 저런 거래는 친구라면 하지 말라고 할 것 같네요 ㅠㅠ 삼촌께서 택배일을 하시는데 집안에 들여다 놓고 가달라는 말을 거절하는 이유도 같다고 들었어요. 남의집인걸요 ㅠㅠ

2개월 전
채팅기록 있어서 됀찮지않나오?? 당근은 챗 기록 삭제 못하니까.. ㅜㅜ그래도 신고당하나요
2개월 전
저도 법은 잘 몰라서ㅜㅠ 그래도 내 의지로 남의집을 들어갔다는 게 결과이니까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ㅠ
또 상대방이 나쁜마음을 먹었다면 다른 물건이 사라졌다는 둥의 다른 소리를 할지도 모르고요ㅠㅠ
그냥 제가 사람을 못믿어서 하는 소리입니도..!!

2개월 전
헉 그러네요 막 다른거 없더졌다고 할수조있고.. 그냥 집앞에 두고가라고 해야겠어요 저런 상황 희귀하긴하지만 생긴다면요ㅠ!!
2개월 전
ㅠㅠ 그쵸ㅠㅠ 제 개인적인 의견에 이해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2개월 전
만에 하나 일부러 골탕먹이려고 남의 집 주소랑 비번을 알려주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거 같아요
2개월 전
맞아요 왠지 껄끄럽긴해요. 나중에 뭔 소리 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2개월 전
마스터비번인가..해제설정 꼭 해야겠네요
2개월 전
ㄷㄷ세상에 소름이네요
2개월 전
저거 들어갔다가 무슨 일을 당하려고요. 저라명 절대 못들어갑니다. 나중에 XX없어졌다고 고소라도 하면 ..ㄷㄷㄷㄷㄷ
2개월 전

2개월 전
다른집도 될때가 있군요.
자낙개나 비번 조심~~

2개월 전
저 다른201호는 가만히 있다 주거침입 당했네요..
2개월 전
저도 집 비밀번호 1234인데 ㅜㅠ 세상에
2개월 전
저도 201호 살고 비밀번호 1234인데,,,무섭네요ㅜ 그치만 넘 편하고 익숙해진.......
2개월 전
...어..
2개월 전
다들 도어락 사용하시나요?
저는 도어락 배터리 빼놓고 그냥 다니는데
비밀번호 누르는 것도 귀찮고
올 사람도 없고 훔쳐 갈 것도 없고 해서 ㅜ ㅎ

2개월 전
앜ㅋㅋㅋ 저는 있는데 안쓰는 사람 첨봐요
2개월 전
너무나 안전불감증이신거 같아요…
2개월 전
조심하세요..
2개월 전
그럼 안잠구고 다니세요..?
2개월 전
네에. 그냥 문 손잡이 돌리면 바로 열리게끔.이게 안전불감증이구나. 처음 알았어요
2개월 전
아악 제발 다시다세요 ㅠㅠ 제가 다 무서워요
2개월 전
세상에....
2개월 전
와.,,
2개월 전
와 근데 저렇게 거래하는 경우도 있군요... 넘신기...
2개월 전
아 저 잘못간 집에 주인 있었으면,,
제가 집주인이라면 기절했을 거 같아요ㅠㅠ

2개월 전
마루는 강쥐  나 사람 됐다 짱이지...
헉....
2개월 전
주작 같은데… 아무리 뒷집이라도 두 집 다 2층인데 1분 만에 다른 집까지 가는 게 가능한가요..?
2개월 전
헐...
2개월 전
저희 집도 7개월동안 1234였어요...
은근히 있는듯

2개월 전
헐….
2개월 전
헐이라고 생각했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었네요 안전불감증은 어디든 있구만
2개월 전
헐 ㄷㄷ
2개월 전
근데 그 아파트 출입문 비번도 거의 다 비슷해요 1111 0000 1234 등등 다 간단한걸로 해서
2개월 전
아 유머로 보면 겁나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ㅋ 근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생각하면 어우 겁이 없으신가봐여…
2개월 전
🫣
2개월 전
아론  쁘띠곰도리더디어체리
마스터키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헐 1234로 해놓는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댓글들에도 계신걸보니 의외로 많나봐요 신기해요
2개월 전
야옹선생  나츠메우인장
어우 ㄷ ㄷ 무서워요
2개월 전
이거 공감가는게 저도 도어락 없을 시절에 가까운 데 갈 때는 문 안 잠구고 다녔거든요? 근데 다른 층 같은 호실 착각해서 두번 실수로 열었는데 다 열리더라고요 ㅠ 생각보다 안전불감증인 사람들 많은 듯
2개월 전
전원우권순영  ^ ⚯̫^ఇ ◝‿◜
진행하도록 ㅋㅋㅋㅋ 무슨 밀거래하는것처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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