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포지션끼리 팀을 하는 건데
팝 록 국악 포지션은 1명 밖에 없어서
강제로 같은 팀이 되버림 ..
망연자실...
막막한 팀원들 ㅋㅋ
근데 국악인이 의외로 팝송러버였슴 ㅋㅋ
(복선의 시작)
국악 안듣는 국악인 시전
그렇게 선택하게 된 곡 찰리푸스 Dangerously
솔직히 이때까지만 해도 엥? 했음
마침 작사 작곡이 가능한 아이돌 진호
팝송에 락+국악을 섞는 도박을 택함..
거기에 락스타 고음+판소리랩을 제안하는 빛진호
이런 사람들이 보통 자연스럽게 조장이 됨 ㅋㅋ
그렇게 말도 안되던 조합이 점점 맞아가기 시작하고,,
경연날이 다가왔슴.
팬텀싱어 Dangerously #진호 #조진호 pic.twitter.com/lcIVs6JVve
ㅋㅋㅋㅋㅋㅋㅋ심사위원들 대만족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심사위원들 모두의 호평을 받는
감동서사가 완성되다...☆
팬텀싱어4 요즘에 재밌게 보는데
무대가 너무 흥미로워서 가져옴 ㅋㅋ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