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무도
(해외에 있는 일반인들 사연을 받아 배달 가는 에피소드)
가봉편
아들이 해외로 간건 1985년이라고 함
경호실장이라 대통령 모든 스케쥴+휴가까지 일정 맞춘다고 함
만두도 만들고 김치도 챙기고...콩비지도 만드시고 준비 엄청 하셨다는 어머님
ㅠㅠ..
어머님의 마음을 담아 가봉으로 출발
46시간걸려 도착한 가봉
박상철씨는 오늘 5시 퇴근 얼른 가서 음식 준비해야함!
박상철씨 아들의 도움으로 자택 옆에 있는
한국경호원 숙소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박상철씨를 초대하기로 함
헉쓰
시간은 흘러 박상철씨 퇴근하고...
음식 준비 다하고 드디어..
스르륵 등장
일단 이런식으로 둘러댐
깻잎이며 김치며 반찬이며 다 어머님이 해주신것들,,
ㅋㅋㅋㅋㅋ
어머님이 직접 만든 만두로 끓임
이렇게 말을 함,,ㅠㅠ
그리고 이야기한 정준하
어머님이 한국에서 알려준 별명임ㅋㅋㅋ
고객님, 신청하신
배달의 무도 엄마의 사랑이 배송 완료되었습니다
(레전드 특집들 많지만)배달의 무도 이 회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좋아하는 이유들 중 몇 개만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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