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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기피' 라비 측, 혐의 모두 인정 "뇌전증 환자들에게 사과"
병역 브로커를 통해 허위 뇌전증 진단을 받아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래퍼 라비(김원식, 30)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는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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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병역 브로커를 통해 허위 뇌전증 진단을 받아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래퍼 라비(김원식, 30)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는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라비, 나플라 등 8명에 대한 1차 공판 기일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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