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사망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장례 절차는 모두 외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4월 20일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문빈의 유가족 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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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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