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숲에서 지내며 힐링하는 예능 촬영중
자연스럽게 술자리하면서 신난 세븐틴 멤들
시간이 자나고 멤버들 빠지고 자연스럽게 남은
조슈아와 승관
둘만남아 신나하는 승관이를보며
귀엽다면 칭찬감옥에 가두는 조슈아
널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자주 널 보게되고
자주 보게되니 승관의 기분도 잘 알아 챈다는 조슈아
많이 힘들었냐며 조심스럽게
물어봄
사실 힘들어하는 승관을 멤버들은 눈치챘지만
워낙 밝은 친구가 그러니 위로하기 어려웠다는
멤버들
힘든 순간을 스스로 외면했지만
많이 힘들었다는 미스터부..ㅠ
“내가너의 버팀목이 되어줄게
너도 내가 힘들때 버팀목이 되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미스터부는 세븐틴의 두번째막내
그 막내를 덤덤히 위로해주는 맏형 멤버
같이 위로받게 되어서 찌는 글
+콘서트 소감중 울어서 멤버들 달려가는거
(맨오른쪽이 승관)
넘 보기 좋아서 추가 미스터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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