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짱잘
'인어공주'를 연출한 롭 마샬 감독은
"우리는 그 역할에 가장 적합한 배우를 찾고 있었다. 할리 베일리를 캐스팅하기 전 모든 사람과 모든 민족을 오디션 봤다. 목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고, 열정적이고, 아름답고, 똑똑하고, 영리하고 엄청난 열정과 기쁨을 가진 사람을 찾는 것이었다"
"할리 베일리를 알게 된건 2019년 클로이 베일리와 함께 그래미 시상식에서 'Where is the Love'공연을 보고 나서부터다. 할리가 '인어공주' 오디션 첫번째 순서였다. '인어공주' 주제가인 'Part of your world'를 부르는 걸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NotMyAriel'이라며 비난글들이 올라온 것에 대해
"사람들이 여전히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는것에 놀랐다. 그럼에도 틀을 깨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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