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침대서 딱 10분만" 습관 들였다간…'위험' [건강!톡]
치열한 하루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수면의 질과 양'이 세계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적은 수면 시간과 낮은 수면의 질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10년간의 연구 결과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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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면 시간, 日 다음 꼴찌…"잘잔다"는 한국인 10명 중 1명
글로벌 수면 솔루션 브랜드 레즈메드(ResMed)에 따르면 올해 기준 한국인의 수면의 질과 양은 세계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업이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등 12개국의 만 18세 이상 2만6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9시간으로 집계됐다. 일본 다음으로 가장 적고, 12개국 평균 수면시간인 7.3시간을 크게 밑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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