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 인기 많았던 프로게이머 jpg

 

 

 

 

 

 

 

 

 

 

 

 

아이디 XellOs[yG] 부터 간지

 

퍼팩트 테란이라는 별명과 함께 올림푸스 스타리그에서 홍진호를 이기며 우승.

시크한 외모와, 무뚝뚝한 성격 + 슈마GO라는 팀이 갖던 이미지까지 겹치며 인기 절정에 올랐음.

 

 

 

 

 

 

 

여담으로 서지훈이 아마추어때부터 활동하던 yG클랜은 

규모를 키워나가 지금의 와이고수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냄

 

 

 

[초록나무숲]

서지훈 초딩시절 사촌오빠 따라 스타 보다가 좋아했었는데

[희다람]

👍

[에롱이]

와 서지훈선수 진짜 오랜만이네요
지금 뭐하고지내실지...

[야옹]

👍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김모]

아 허지웅씨요?

[라하타]

서즐 넘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네여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