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308624_returnll조회 102907l 5
이 글은 11개월 전 (2023/6/22) 게시물이에요









이전 해명문은 아래 주소에 있어
상황 모르는 여시들은 아래 글 먼저 보면좋을듯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448312?svc=cafeapp

환승연애2 나연 반려견 파양 의혹 관련 새 입장문 | 인스티즈

반려견 파양 의혹 해명한 환승연애2 나연

m.cafe.daum.net






+새로 올라온 입장문

환승연애2 나연 반려견 파양 의혹 관련 새 입장문 | 인스티즈





추천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현명한 대처네요 억울하다고 잘잘못 따지다 일 키우기보단 유하게 넘어가는게 낫죠
11개월 전
어머니 투병하시고 나연도 교환학생 가느라 할머니한테 맡겼는데 할머니랑 강아지가 이미 정들었고 나연한테도 사정이 있어서 다시 데려오진 못한 거라는 댓글을 봤는데… 이런 것도 파양인가요? 굳이 따지자면 주 보호자가 바뀐 거니 파양일 순 있는데 욕 먹을 일인가 싶네요..
11개월 전
22....
11개월 전
근데 솔직히 이정도도 파양이라고 욕하면 진짜...그냥 길바닥에 버리고 책임도 안 지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ㅠㅠㅠㅠㅠ
11개월 전
그러게요 나연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지만.. 사람들이 가족들에게 반려동물을 떠넘기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가족에게 보내는 것도 파양이다“라고 말하는 거까진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욕하는 건 이해가 안돼요
11개월 전
이의웅  템페스트 LEW🐻
333
11개월 전
일단 본인이 직접 사정을 밝히지 않았어요 사실관계도 맞는지 모름
파양은 맞고 본인들에게는 사정이 있는 파양인거죠

11개월 전
나연님 인스타 댓글 보니까 어머님이 어머님 인스타에 자세한 사정 올리셨었나봐요
1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유명하신 분이신가요??
1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굳이다 진짜 아휴
11개월 전
저기 댓글 보니까 이후 강아지때문에 더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더라고요
11개월 전
그러니까요 파양이라는 단어가 너무 남용되는 느낌.. 세상에 못된 심보로 파양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그 뜻 희석되지 않게 그만 했으면!
11개월 전
 
진짜 유난 으휴..
11개월 전
보호자가 더 잘 알겠지
11개월 전
권지탑  2008~ing
파양이라기보단 가족한테 간건데 왜이리 유난인지
11개월 전
강아지 입장에서는 주인이 바뀐 거니 파양은 맞습니다
11개월 전
BJ  나는수퍼스타가될거야
강아지 입장 여쭤보셨어요? 주보호자께 간게 왜 파양이에요 미치겠네
11개월 전
22 그니깐요 왤케 파양이랑 단어를 막 갖다 붙히는건지....
11개월 전
할머니 손에서 자라면 파양당한 겁니까? 사람 아기를 할머니가 키워도 그렇게는 말 안 하는데요
11개월 전
남의개한테 관심 오지게 많네
11개월 전
근데 사정이 있어서 보호소에 보낸 것도 아니고 길에 버린것도 아닌데 그렇게 물고뜯고해야하는건가..? 물론 반려견 정서에 안좋은거 알겠는데 여건이 안돼서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해주는건데 왤케 화가나있는거야.. 파양이 나쁜거 알겠는데 세상사는게 내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11개월 전
아니 아프셔서 강아지 돌보지 못할 바에 그냥 할머니께서 키우시는 게 낫지 않나요??? 진짜 사정을 알고도 파양 어쩌구 하는거 그냥 주인이 바뀌었다는 사실만 보는 것 같네요..
11개월 전
할 일들도 더럽게 없나보다
11개월 전
서연  ˗ˏˋ ଘ👼🏼
근데 키우던 강아지를 상황이 안 좋아져서 잠깐 보낸 건 이해를 하겠는데 다시 상황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키웠던 강아지를 안 데려오고 다른 새로운 강아지를 데려왔다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강아지를 키워보진 않았지만 만약 내가 키우던 반려동물을 내가 잠깐 어디를 떠나야 해서, 사정이 있어서 맡기는 건 저도 겪어봤으니 어쩔 수 없는 마음에 알겠지만은 키웠던 내 가족을 다른 집으로 보낸다는게 신기하긴 해요

11개월 전
키우던 강아지는 어머니가 주보호자셨다고 하네요~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나연님 할머니께서 새로운 주보호자가 되어주신거고요!

이 기간동안 나연님은 교환학생으로 타지에 계셔서 나연님보다는 할머님과 애착관계 형성이 더 잘됐지싶어요~

지금 키우는 강아지는 나연님이 주보호자로 데려온거라 ‘왜 전 강아지는 다른집 보내고 새강아지를 키우냐’라는 말을 적용시키기엔 상황이 좀 다르지 않은가 싶어용

11개월 전
위에화  짱하오 키우기
입장문 보면 다 이해가는데 그쪽 가정에서 해결 가능한 일이었고 이런 논란이 있는 줄도 몰랐지만 너무 또 사람 몰아가기 같아서 불편하네요 대체 뭘 원하는 건지... 가끔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그걸 사람을 물어뜯는 도구로 이용하는 것 같아서 보기 안 좋아요 뭐 하나 건수 잡을 게 필요한 사람들 마냥 ㅠ
혹여나 덧붙이면 동물이 안 중요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도 동물 좋아해요...

11개월 전
22
11개월 전
유도리 드럽게 없네 다들
11개월 전
유난이다
1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하큐  ㅠㅅㅠ
와 무섭다~
11개월 전
사와키타에이지  고교 No.1 플레이어
앞문장은 진짜 굳이..싶네요
11개월 전
넥슨  a.k.a 돈슨
어후ㄷㄷㄷ
11개월 전
진짜 무섭당 ㅜ ㅜ
11개월 전
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반협박 말투 아닌가요ㅋㅋ 파양이 하면 안되는 행동인건 맞지만, 강아지를 유기한것도 아니고 가족한테 맡긴거라 법적으로 문제될 일도 아닌데 솔직히 제3자가 뭐라고 이걸 내다버렸다는 식으로 표현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1개월 전
나연님이 내다버렸다는게 아니라 “보통 강아지를 내다버리는 사람들”은 반복을 합니다 (수많은 연예인과 일반인 예시) 어쩔수 없는 상황때문에 할머님께 맡긴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런 상황이 여러번 반복이 된다면 보통 강아지를 내다버리는 사람이라는 시선으로 보게 되겠죠. 지금 강아지를 내다버린 사람이라고 표현한게 아닙니다
11개월 전
그걸 다른 글도 아니고 나연님 글에 쓰면서 지켜보겠다고 그런 어투로 얘기하셔놓고 그렇게 표현하신게 아니라니...ㅎㅎㅠ 잘알겠습니다~
11개월 전
 
강아지 엄청 잘살고있을것같은데...
11개월 전
뚜덩이  f(x)
계속 뭐라하는 사람들은 정말 강아지를 위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네요..다시 데려오면 할머니랑은 어떡하라고요..
11개월 전
호호호후  냬가..?
오히려 댕댕이가 아무 생각 없을듯
11개월 전
다시 데려오는게 강아지한테는 더 주인바뀌는 일 아닌가요 여기서 뭘 어떻게 더해요.. 그냥 좀 놔둬요
11개월 전
함틋  숮이
이건 진짜 유난인 듯 싶은데... 강아지 잘 있고 전후사정도 명백해보이는데요
11개월 전
아니 어머님은 아프시고 나연은 해외에 있었는데 어떡하라구요... 파양은 맞습니다 이러면 뭐가 그렇게 도덕적이고 윤리적인가요...? 강아지를 돌보지 못할만큼 아프셨던 분한테 얼굴 보고 그래도 파양은 맞습니다 하실 수 있음 얘기해주세요ㅠ
11개월 전
파양은 맞습니다<<ㅋㅋㅋ 참..네 그래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개월 전
이런 사람한테 훈계할 시간에 진짜 별 것도 아닌 이유로 파양하고 유기하는 사람들한테나 가서 뭐라고하지 참..ㅋㅋㅋ
11개월 전
본인들은 뭐 얼마나 잘 키우길래 저렇게 난린지 모르겠음
11개월 전
강아지한텐 더 좋은 환경일수도 있어요 파양의 기준이 대체뭔지 ㅋㅋㅋㅋ 앞뒤사정 나왔는데도 파양은 파양이다 버리는건 한번으로 안끝난다 지켜보겠다 이런 사람들은 그냥 욕하고 싶은걸로 보이네요 ㅋㅋㅋㅋ
11개월 전
그냥 욕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세요
11개월 전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야하는게 맞지만 진짜 강아지 고양이 관련되면 진짜 인상 써질만큼 유난떠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1개월 전
이미 할머니가 주보호자돼서 애착관계가 형성된건데
이걸 또 억지로 데려오면 강아지한테 뭐가 좋음ㅋㅋ
현실적으로 할머니, 강아지한테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생각하는데ㅇㅇ..파양이란 단어 쉽게 쓰네

11개월 전
우리 경수  ヾ(⌒♡⌒)ノ❤️
22
11개월 전
꾸역꾸역 파양이라고 정의내리면서 옳고그름 판별하는 척 맥락파악도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자기가 잘못판단했다고 인정하기 싫은거로만 보여요

11개월 전
이러나 저러나 저기서 훈수두는 사람들보다 할머니, 어머니, 본인이 더 강아지 잘 키우고 사랑할듯.. 훈수만 둘줄알지 뭐 하나 제대로 할수있는게 없는 인간들ㅋㅋ 요즘 왤케 반려견,묘에 예민한건지 모르겠다
11개월 전
피곤하다 어휴
11개월 전
이래서 성급하게 비난하면 안 됨
11개월 전
와… 헐 저런게 파양이라고 칭해지는 거였나요…? 당황스럽네요..
11개월 전
저도 제 첫번째 반려견 2~3년 정도 키웠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아버지 돌아가신 모습을 어머니가 직접적으로 보시기도 했고 이래저래 어머니가 혼자 집에 계시는걸 힘들어 하셔서 제 반려견을 본가에 며칠 보냈었는데 그 뒤로 어머니가 지금까지 잘 보살피고 있어요. 어머니도 많이 좋아지셨고요
본인이 키우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파양이야!! 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 되네요

11개월 전
무조건 파양이야! 라고 하는건 확실히 잘못됐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동물 파양문제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시각이 널리 퍼지는건 다행이라 생각해요
화제가되고 예민한 이슈라는걸 알아야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하면 안되는구나 라는걸 알기때문에..
각자의 사정은 다르지만 동물들이 상처받지않고 행복하게 잘지냈으면 좋겠네요

11개월 전
잘먹고 잘살고 있는 강아지를 왜 파양당해서 불쌍한 강아지로 만드는건가요...?? 요즘 왤케 파양이란 단어를 막 갖다 붙히는건지 이해할수없는 1인
11개월 전
아휴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조부모님 손에 키워지면 부모가 내다버린거라고 욕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너무 파양이라는 단어에 꽂혀있는듯.. 개예민
11개월 전
이게 이렇게 커질일은 아닌것은데...유난ㅠㅠㅠㅠ
11개월 전
그래도 파양은 파양이예요< 이런 말 제일 이해가 안가요.. 할머니께서 적적해하신다고 했고 그정도면 할머니와 강아지 애착형성 잘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고 둘을 위해 저런 선택을 한걸텐데 굳이굳이 그걸 파양이라고ㅋㅋㅋ
11개월 전
모르가나  LeagueOf Legend
요즘 뭐만하면 다 파양이라 그러네…
11개월 전
모르가나  LeagueOf Legend
다들 강아지 대변인이신가봄
11개월 전
…욕먹을 일인가..?
11개월 전
다들 파양패티쉬 있나봐ㅋㅋㅋㅋ파양무새들 무섭다 진짜ㅋㅋㅋㅋㅋ
11개월 전
어휴 또 건 수 하나 잡으셨네들.. 길에 내다 버린 것도 아니고 모르는 다른 사람한테 준 것도 아니고 개인 사정으로 할머니께 보낸건데 이런 것도 네티즌한테 사과해야하나요? 도대체 뭐때문에?ㅋㅋㅋㅋ
11개월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강쥐가 행복하면됐잖아요....ㅠㅠ
어디 버린거도 아니고 가족한테 보내고
다 잘지내는데 왜 제3자들이 난리인지

11개월 전
이쯤되면 파양을 좋아하나.. 싶네 뭐만하면 파양파양
11개월 전
왜케 꼬였지 누가 보면 내다버린 줄 알겠어요
11개월 전
아니 즈그들이 강아지임? 뭔 강아지입장에서 어쩌구..함
11개월 전
요즘은 참 별거로 난리네요
11개월 전
그냥 까고싶어서 안달난듯..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길거리에 버리고 다른 집에 보낸 것도 아니고 할머니집에 보낸건데

11개월 전
거기 집게리아 맞죠?  아뇨 전 뚱이예요!
친구나 지인도 아니고 가족 안에서 주보호자가 바뀐건데 이것도 파양이에요?
11개월 전
나도 개 키우지만 개빠들 진짜 진절머리 나네 파양이 잘못된건 맞지만 로봇도 아니고 이런 사정이 있어도 파양은 파양이지 빼액
11개월 전
강아지 입장에서 어쩌구 하지만 강아지는 할머니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지낼 것 같은데요
11개월 전
손아섭  오빠 므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람 애기 태어나도 부모의 사정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크는 애들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 걔네도 다 파양이고 어쩌고 난리칠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에 너무 유난떠는 거 좀 질리는데....
11개월 전
요즘 이런거 보면 속이 답답해요
11개월 전
다들 그리 도덕성이 좋으셔서 한 사람 물어뜯기에 혈안이신가 모르겠네여~ 누가 봄 길거리에 내다 버린 줄 알겠네
11개월 전
토끼왕자  아궁빵 맛집
욕 좀 그만해유...
11개월 전
잘 키워줄 수있는 사람이 잘 키우면 그걸로 된거죠
11개월 전
잘 돌봐줄지도 검증되지 않은 생판 남한테 보내버린것도 아니고 할머니인데요... 그리고 암환자 집에 한분 계시면 온가족이 거기에만 신경써야 하는데 심지어 따님까지 유학간 상황에서 강아지를 어떻게 잘 돌봐주나요 ㅠㅠ 그것도 강아지한테 못할짓이에요.. 강아지 정말 손이 많이가기도 하고 하루종일 주인만 바라보고 사는 아이들인데.. ㅜㅜ

데려올때부터 여건이 안됐는데 무리해서 데려온것도 아니고 사정이 생겨 제일 나은 선택을 한걸텐데 그걸이렇게 달려들어 물어뜯어야 하나요..

그리고 강아지도 할머니집에 이미 적응했을텐데 상황이 나아졌다고 한들 이미 애착관계가 형성된 그집에서 키우는 게 나을수도 있어요.. 강아지가 할머니댁을 더 좋아할수도 있는거구요..
저 사람이 팔로워 많은 유명인인 건 알겠는데 저분의 가정사나 반려동물 얘기까지 끌고와서 왈가왈부하는 건 좀 심한 거 같네요

11개월 전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강아지들 지금 행복하댑니다~~ 해산!!
11개월 전
amicus  ad aras
이게 참... 그렇네요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사정을 모르기도 하고 인플루언서는 말 그대로 사회와 사람들 인식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다 보니 많은 비판과 비난에 직면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ㅜㅜ 사실 개인사정이나 앞뒤 맥락을 빼놓고 보면 "할머니에게 강아지를 맡기고 새 품종견을 들였다" 한 줄 요약이 되는데, 앞뒤 설명 없이는 보통 동물 파양하는 20대들이랑 별 다를 게 없는 이야기니까 더 비판받을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ㅜㅜ
11개월 전
DAY6、  평데평마🍋
뭔 강아지 입장.. 강아지 입장 들어보셨어요?ㅋㅋㅋ 지금 그 강아지는 할머님이랑 잘 살고 있을텐데
11개월 전
안산말랑콩떡  매일이요..(그렁)
사실 생각해보면 이미 주보호자가 할머니로 바뀐 상황에서 강아지들이 적응을 다 해버렸는데 또 내욕심에 데리고 와서 키운다? 그건 강아지 입장도 좀 생각해볼 문제 아닌가 싶음
11개월 전
요즘엔 이런 이슈가 하도 많다보니까 강아지파양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다른 사람 죽일듯이 까내리는 사람 중에 제대로 된 동물 애호가가 있기는 할까 싶네요
11개월 전
파양ㅋㅋㅋpcㅊ진짜
11개월 전
강아지는 지금 키워주는 할머니랑 잘 먹고 잘사는게 훨씬 행복할꺼 같은데요. 그럼에도 파양이네요 이렇면서 비꼬는 사람들은 그 어떤 사정이라도 원래 데려왔던 주인과 살아야지 강아지가 완벽한 행복을 누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인걸까요? 진짜 강아지 행복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단어에 집작하는걸로 보입니다.
11개월 전
어떻게든 사람 한 명 나락으로 보내고 싶어서..
11개월 전
DARUMDARIMDA  늘어나라하늘로여의봉
강아지를 보호하는 나에 취한 사람들
11개월 전
쉬케치  엉애야
이미 강아지가 할머니랑 애착관계가 형성되어있는데 그거 데려오면 오히려 그게 파양 아닌가요? 강아지는 중요하고 사람은 안 중요한가 다들 미친 것 같아요
11개월 전
kit connor  하트스토퍼 봐주세요
아무튼 파양ㅇ이라고!!!

어휴.. 정의로운 본인을 위한건지 개를 위한건지

11개월 전
온갖 내노라 하던 아이돌, 연예인들 새끼일 땐 귀엽다고 기르다가 다 자라니 이유없이 부모님 펜션, 할머니댁 시골, 사촌집, 길거리 등등에 맡겼다고 해놓고 목줄 하나 열악한 상황에다 버려놨던 거 다 아는데ㅋㅋㅋ
이 분은 이유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보다 훨씬 낫지

11개월 전
남의 개에 왜이리 관심이 많아~
10개월 전
버린것도 아니고 가족한테 간게 ㅋㅋㅋㅋ무슨 파양ㅋㅋㅋㅋ
그럼 내가 아파서 보호 할 시간 없어서 엄마한테 맡겨도 다 파양인가 ㅋㅋㅋ참나 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인생역전한 스피또 1등 당첨자...jpg524 장미장미06.12 20:45100268
유머·감동 현재 난리난 젓갈가게 강매 논란.JPG320 우우아아06.12 21:1796970 29
유머·감동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한복을 안그리는 이유266 담한별06.12 20:5288766 40
이슈·소식 베트남에서 독식중이라는 의외의 한국음료92 요원출신06.12 20:0789925 4
유머·감동ISFP유형의 가장 무서운점 "흐린눈"244 S.COUPS.9:0030826 27
최애의 아이 빛나는 눈빛을 가진 한국인.jpg191 바나나캣 07.07 11:56 35510 47
수능 1번 문제 치고는 너무 어려워서 논란이 되었던 문제33 온리 07.07 11:50 13026 0
총게임 못하는 사람들 특징53 고양이기지개 07.07 11:42 17950 4
[네이트판] 너네들은 삶의 낙 뭐있음?58 친밀한이방인 07.07 11:40 18461 2
동물의 왕국 집안.jpg9 모큐 07.07 11:37 10495 0
"무섭다”…'붉은' 바다 이어 '형광색' 일본 하천17 아몽더낵스트 07.07 11:31 18918 3
[전과자] 유아교육과로 전과한 전과자 이창섭 놀라운점35 바이블 07.07 11:17 26449
고기에 진심인 조나단의 돼지고기 발골 실습1 즐거운삶 07.07 11:15 6643 2
월급 180만원 받는 직장인 많다는 거 넷사세 vs 현실28 온리 07.07 11:02 11639 0
나 유치원때 나를 졸졸 따라다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아몽더낵스트 07.07 10:57 5936 0
한 중소기업 직장인의 한달 월급.jpg26 막극 07.07 10:34 21398 3
한국인이 스파이더맨 보면 개 빡치는 이유27 아몽더낵스트 07.07 10:33 27197 3
"동호회서 친해진 남성과 연락…육체 관계 없었는데 불륜인가요?"59 아몽더낵스트 07.07 10:26 22513 2
'40금 찐 부부' 이효리♥이상순's KISS 퍼포먼스까지..무대 찢었다!11 아몽더낵스트 07.07 10:16 22090 1
생각보다 더 큰 차은우 피지컬 나깍두기 07.07 10:12 2917 0
NASA에서 유인 우주선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 나깍두기 07.07 10:07 3048 0
지나가던 유치원생에게 누님 소리를 들은 여자4 편의점 붕어 07.07 10:01 8256 0
워터밤 권은비 이짤은 없는 것 같길래 똥카 07.07 10:00 10314 2
톰크루즈가 한국 유독 더 좋아하는 이유1 나깍두기 07.07 09:59 4415 0
대한민국 차선 변경 고수 클라스 ..GIF36 공개매수 07.07 09:54 12391 1
전체 인기글 l 안내
6/13 13:48 ~ 6/13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