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 오늘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나보고 살 쪘다고 다이어트 해야 된다는데  

 

 

 

나 살 찐거야? 언니 내 말 듣고 있는거지..?

[슛돌이]

민들레홀씨

[김부각맛있당]

술빵

[루피친구뽀로로]

털 찜

[쿼카는행복해]

😍

[장실폰]

💯

[장실폰]

다들 강쥐말 안듣고 하고싶은 말만 하고 가는군여,,

[천혜향귤]

왕

[미뭄밈]

괜찮아 찌면 좀 어때! 찐대로 이뻐죽겠구만 근데 언니랑 좀만 더 걷자 ㅎㅎ

[기다려X2]

고창석 배우님..?

[티포트]

그거 다 털이야 멀 빼

[너의노래가되어]

애기 그거 털이야 걱정마

[진짜 한 번 너 사랑한다]

뭐가살쪄

[웃을 때마다 인사해줘요]

애기! 미안한데 털어 손가락 한번 넣어봐도 돼? 구름같아ㅠ 폭신폭신하고 따술거같아

[무야호야]

살쪄두 귀여워
같이 산책 열심히 하장

[크래비티_원진]

왜 그런눈으로 보는거야😅...내가그렇게..만들긴했네🤭

[진하림]

넌 털 찐 거야 인마

[무한대집회]

한 입 베어물고 싶다 와앙

[아익까핫.초.코가아니에요]

아아아아아아앙아ㅏㅇㅇ 귀여워

[김단]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연어초바압]

의사선생님 말 듣자 그래서 나랑 오래오래 살자

[수지는짱구를좋아해]

입에 베어먹으면 사라질 거 같아

[너구]

살보단 털찐 거 같은데

[うさぎ]

아니야 털찐겨 ㅜㅜ

[오락가락끼리까락]

아냐 털찐거야
단호박 먹고 기운내

[내일은뭐하고놀까]

😍

[당신의 줄리엣]

실제로 요새 밥 안먹길래 심사충 약 받으러 간 날 쌤한테 밥 안먹는다고 했더니 몸무게를 재봤는데 6.6에서 7.1로 0.4가 찐거에요,,,,,,,, 실외배변이라 활동량이 많아서 갈비뼈가 살짝 보일만한 호리호리한 애가요ㅋㅋㅋ쿠ㅠㅜㅠ 쌤이 살 찐거면 괜찮다고 가끔가다 자기가 조절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 케이스라고,,,, 저는 지금까지 다이어트 한다는 애한테 밥 들이밀고 있었던 거였어요.... 알고보니 산책할때 마다 산책교육 한다고 간식을 한주먹씩 들고 나갔었거든요........? 그것때문에 찐것같아요..........

[먕먕냥]

이 일화 너무 귀엽네요.. 🥹🥹

[손나은]

귀여워퓨ㅠㅠㅠㅠ

[우유토끼]

아니야 털이야!! 누가 우리 이쁜이보고 살쪘대 털 밀면 허리 한 줌인데

[더이상 할 게 없겠지]

아냐아냐 털 찐 거야

[basilla]

왜 애기 듣는데서 그런 말을 하세요.. ㅠㅠ

[동윤이_귀여워]

22 왜!!!!대체왜요!!!!

[BJ 수탉]

좀 덜 먹어..

[드복이]

털찐거지 니가 뺄살이 어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