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일부러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알케이ll조회 4457l 1
이 글은 10개월 전 (2023/7/18) 게시물이에요


나는 고2때였나 한글날에 짝궁이랑 앞자리 애들이랑 넷이서 외국어 외래어 안 쓰기 해서 쓸 때마다 벌금 500원씩 내
기 했었어! 거기다 각자 돈 조금씩 보태서 저녁에 몰래 과학실 가서 치킨 시켜먹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서로 일부러 외래어 쓰게끔 유도하고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안 쓰기 어렵다는 것도 깨닫고 의미 있는 하루였어

학창시절 제일 기억에 남는 추억 있어? | 인스티즈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눈 엄청 온 날 밤에 학교 운동장에 눈 쌓였고 사람은 없어서 친구들이랑 고무장갑 끼고 눈 싸움했던거ㅋ
10개월 전
케로  방탄 보라해~💜
비 엄청 오던 날 친구들이랑 운동화 다 젖어가면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고,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와플 사서
나눠먹었던 게 기억이 많이 나네요 그게벌써 10년전^^..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민희진 비비 고준희씨, 욕설 내뱉으니 속이 시원했나요?277 우우아아06.14 12:59100129 4
유머·감동 이정도 코디 본인한테 꾸안꾸인지 꾸꾸꾸인지 말하는 달글269 다시 태어날06.14 13:2585147 3
유머·감동 쿠팡 로켓배송 철수 예고.jpg207 맠맠잉06.14 15:0989587 5
유머·감동 시어머니가 교회 다니면 한달에 500씩 용돈 준다 하면228 +ordin06.14 11:5876095 10
유머·감동 올리브영 무개념 레전드.jog230 배고프시죠06.14 16:0278129 10
'연인' 안은진이 그리는 사극 여성 캐릭터의 저력1 nownow0302 08.19 19:27 7536 2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010년 글)5 멍ㅇ멍이 소리 08.19 05:45 15091 8
교회 다니라고 강요하는 시어머니 물리친 사연36 더보이즈 영 08.16 17:57 16286 29
한국 가톨릭을 바티칸에서 이례적일 정도로 대우하는 이유25 308624_return 08.15 12:50 17689 40
방송가 면치기열풍을 잠재운 인물.jpg107 민초의나라 08.14 17:01 45043 34
갤러리처럼 꾸민 집.jpg4 사정있는남자 08.14 02:54 9009 1
남편이 마트에서 일부러 사람들을 치고 다녀요3 Different 08.13 18:06 4085 0
휴대폰 '다크모드' 근시+난시 유발한다?...안과 교수들의 답변39 알케이 08.13 17:06 22307 3
하정우도 극한의 경험을 하게 만든 나홍진 감독1 311341_return 08.11 11:02 5451 0
이 폭염에 수레 끈 할아버지…폐지·고물 265㎏ 팔고, 만원 받았다93 풀썬이동혁 08.06 14:52 32096 13
결혼식 참석비 주는 문화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달글251 우Zi 08.06 11:55 126160 17
각자도생하라는 경찰형 글보고, 교도소는 더 가관이다20 우물밖 여고 08.06 02:15 13546 6
혐오에 지쳤을 때 인류애 충전하는 글3 박뚱시 08.05 22:42 5252 7
컴퓨터에서 삭제해야할 프로그램들 JOSHUA95 08.05 00:11 3346 4
허경환이 소개팅에 일부러 5분씩 지각하는 이유.jpg31 칼굯 08.04 07:35 31962 14
자극적 영상이 많아진 요즘, 안보면 후회하는 글25 311328_return 08.04 02:53 24338
당신이 몰랐던 영화 리바운드의 깨알 포인트1 널 사랑해 영 08.01 19:08 1688 1
오늘 진행된 UFO 청문회에서 UFO 관련 목격 증언 다수 나옴16 친밀한이방인 07.28 16:16 8337 1
현직 특수교사 남편이 쓴 주호민씨 녹음기 관련 이야기.jpg 하니형 07.28 03:55 9523 2
제가 왕따인데 친구가 생겼어요. 근데 왕따인걸 알고나서...gif2 308624_return 07.27 15:22 65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