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포유 기획당시 전문가 섭외도 하지 않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만듬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하는것은 쌍팔년도 사고방식이다" 라는 레전드 명언을 남김
여기서 송포유라는 프로그램이 뭐냐면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비행청소년 갱생시키는 내용을 예능으로 만듬
가해자의 어린시절
그리고 2023년 현재
위의 인물이 롤스로이스로 지나가는 시민을 들이받은 참담한 사고를 일으킴
피해자는 20대 여성분으로 학업을 위해 서울로 상경해 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가던중 봉변을 당하심
피해자가 뇌사판정(사실상 사망) 받은 상황에서도 당당한 가해자의 태도
피해자의 안부 한번을 묻지 않았다고함
에휴.. 갱생 프로그램은 무슨
그냥 논란거리로 화제성이나 만들고싶었던 거겠죠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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