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는 소식에 부모님 운전하고 가시다가 너무 떨려서 큰 교통사고까지 났는데..
딸은 가해자에게 벗어나 병원에서 확인하니 삭발까지 당한 상황
소방관 경찰관 출동당시 울타리안에 강아지와 앉아있는 피해자를 발견함
배변패드에 소변을 누게 시킴 모욕감주려 한듯...
가해자는 강아지 창자를 꺼내 목에 감싸기전에 가만히 있어라 라며 폭언을함
가해자는 피해자 얼굴에 소변까지 누는 모욕적인 폭행까지 했다고
가해자는 바로 피해자의 남자친구 였음 남자친구가 협박해서 동거를 시작, 집구하는 돈은 피해자 적금
동거장소는 입주가 별로 없는 신축오피스텔
피해자를 때리기 위해 사람없는 신축을 골랐다고 함..
가해자 부모의 전화통화 내용 “죽인사건도 아니고 흉악범은 아니다”
183 큰키의 26세 남성 그힘으로 여자친구를 폭행했으니 얼마나 무서웠겠음...
신고하면 되잖아 ! 도망가면 되잖아?!
죽이겠다는데 어떻게 도망가...
오피스텔에 시시티비 확보하러 온 부모님
귀찮다
편의점에 시시티비 확보하러 온 부모님과 피디
점주님은 보여준다했는데 본사에서 안된다고 했다고 피해자아버님이 점주님은 피해안갔으면 좋겠다하심!!
결국 본인이 왔는데
시시티비를 직접 마주하고 너무 극심한 기억의 고통에 쓰러진 피해자...
이후 오피스텔 시시티비 확보에서
때릴거니 안경을 벗으라는 말에 안경을 벗는 피해자..
정신적으로 압도당한 상태라고
가해자는 경찰에게 잡혀가서 거울을 달라고 했다함
이렇게 생각했을걸로 전문가가 추정함
해당 행동으로 나르시스틱 어뷰즈일것 같다
오피스텔 딸의 폭행 장소이지만 피해자명의로 되어있어 부모님이 정리해야함.... 울면서 정리하심..
정말 꿈 이였으면 좋겠을 정도로 마음이 찢어져서 아파 죽을것같아... 만19세야 이게 말이돼? 피해자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
나는 할 수 있는게 없어 도와주고 싶은데 일단 공론화가 되도록 폭행요소에 집중해서 캡쳐해왔어 피해자의 탓은 아무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아파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