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큐영
고부 컨셉으로 꽁트하는 중인데
그 누구 하나 만만치 않은 사람이 없음
밝은 둘째 며느리와
그런 며느리가 부대끼는 시어머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닷없이 박봄 뱉음
(정적)
박명수 당황하던 말던 지 갈 길 가는 큐영
엄마가 못 알아 봐줘서 서운한 둘째 며느리
이박사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났어 선창 때려보는 박명수
접수완
오랜만에 박봄과 함께 노래해서 기분좋은 명수
아 근데 큐영만 화려한 거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일 1봄하는 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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