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해...?
너는 나한테 궁금한게 없어....??
두번 생각해보면 영혼없는 리액션은 걍 프로취존러의 연장선 아닌가 싶음 ㅋㅋㅋ 기대없음+어캐사는지무슨생각하는지신경안씀+안궁금함=아진짜..? 글쿤
덤덤충의 인간화 ISTP “내 사고” 내의 일은 겁나 덤덤함 예시로 집에 불이나면 제일 먼저 침착하게 119부르고 소화전 부수고 비상벨 누를st 그런데 외부에서 오는 상식선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자극에 대한건 선을 그어놓음 그거에 대해서는 예민충인 느낌 내가 정해놓은 선을 누가 침범하면 “나한테 어쩌라고..”싶게 됨 누군가 나한테 영향력을 끼치는걸 싫어함
잇팁의 내사람이란... 바운더리가 최고 중요한듯... 하지만 절대선넘어서나에개오지말아라.
인싸중의 최고 아웃풋 istp 은근 충동적이고 내일없이 앞뒤안가리는 스타일이 한몫하는듯
잇팁=사람들의생각보다단순함 무슨생각해..?=아무생각없음 좋은거=좋다고함 싫은거=싫다고함 그래서 앞뒤가 똑같음 좋으면좋다 싫으면싫다얼굴에 다보임 일부러 남좋은소리 안함 딱히 그럴필요없다고 느껴서 요즘 윤여정쌤이핫한데 istp라고 하시더라고
웃으면서 고상한척하는 영국인들~ 하면서 할말 다하는게 istp 특 같았어 ㅋㅋㅋ
그리고 김고은 배우 일화에서도 “싹싹하지 않아 마음에 들었다”고 했는데 istp는 가식으로 아부떨지 않는 성격이라서 남을 볼때도 이런 담백한 면을 더 좋게 보는 느낌같더라고 김연아 선수도 istp로 유명한데
아사다마오 3분동안 1위했을때 어쩌라고 표정 찐itsp
나름의 고충이 있는 잇팁.. istp 검색하면 박맹수만 나오는게 싫어서 글쪄봄 문제잇으면 말해주세여 끌올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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