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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감옥에 수감 중인 이란의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가 선정됐습니다.
이란 '히잡 시위'의 대표 구호인 여성 생명 자유 이 세 단어를 노벨위원회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