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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아내ll조회 12244l 3
이 글은 7개월 전 (2023/11/05) 게시물이에요


"한국의 많은 사회문제는 여자가 남자를 안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함" | 인스티즈
"한국의 많은 사회문제는 여자가 남자를 안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함" | 인스티즈
"한국의 많은 사회문제는 여자가 남자를 안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함" | 인스티즈
"한국의 많은 사회문제는 여자가 남자를 안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함" | 인스티즈



“남자의 지위가
여자의 생존 필수품에서
기호품으로 떨어진건데
전에는 뭐 여자들이 남자를 정말 좋아해서
연애결혼을 했던 건 줄 알아…“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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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좋아하는지 자기 반성을 하면 발전이 있을텐데 나를 안 사랑해주는 여자 탓만 하니까 도태되는거죠.. 그러다 혐오하고 범죄 저지르고 이러는 일이 빈번해지니 여자들 본인 생존과 연결이 되고 더 경계하고 어지간히 보증된 남자 아니면 거르려고 하는거구요 악순환은 누가 만드는지
7개월 전
제도적으로 인권 침해하고 강제 징병 수용소에 2년께 가둬서 못 나오게 차별 Civil law:새 규제 생성을 위해 전국민이 투표한 의회에서 법률제정.중국, 한국
Common law:시민이 참여해 판결을 통해 새로운 규제 생성. 영국, 미국, 호주등
요새 여자들 "옳지 않지만 현실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인다거나, 따라서 이에 대해서 "반대하지만 어쩔 방법은 없으니 그냥 보고 지나친다"는 반응 태도이면서 자기 인권은 소중하다가 80%가 넘지.
(옳지 않지만 현실을 보여준다 50%, 평소 나의 생각과 같다 20%, 와 같이 차별과 혐오에 적극적 또는 암묵적으로 동의 하는 비율이 80%가 넘음. 이는 혐오를 밖으로 드러내는 건 반대하지만 내용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걸의미)
차별에 사회적 대응에 인식: 들인 시간 다르면 동등한 대우 불공정하다82%=추상적 차원의 차별 대응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더라도 장애인가산점, 지역균등 개인구체적상황이 결부될 경우 차별 시정에서 반감.

7개월 전
대학병원 표본, 장애인85%, 성소수자90%, 차상위층80%이 여성55%에 비해서 인권 침해나 차별도 많이 받고, 혐오도 훨 노출되거라 예상하지만, 실은 본인이 차별 받고 있다 강하게 느끼면서, 혐오 문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적극적 집단=요여
7개월 전
특히 차상위 면접에서 혐오표현 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고, 인권 침해와 사회적 차별에 어느 정도로 타성이 생긴 듯+초점집단에서 혐오, 인권 문제에 대한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문제의식과 관심. 이는 험오, 차별에 가장 적은 노출이 아닌,일견 당연 조건이라 수용하기 때문.
이와는 대조적으로 요새 여자들의 생활 곳곳에서 혐오, 차별을 느끼며, 우회적 지적이나 직접적 문제 제기와 시정을 요구나, 모임•커뮤에서 공유•토론or 미러링해 남혐하는 다양한 형태로 사안을 마주함.

7개월 전
다행히 요새 남자들은 또래 여자에 비해 상대적 소극적이고 수동적. 혐오가 심각
하지 않으며 해소됀다는 쪽. 안정될수록 그런 경향.
이건 자연스러운거며 2030남들이 갖고 있는
자신감. 다행히 사회 지위나 처지가 아직 불안정함에도 불구, 차별과 혐오가 지양하는 보편적 인권의 존중

7개월 전
개인의 가치관에 입각하면 경험 자체 인식 방식도 매우 달라지게 되면서 과거 많은 인권 침해 사례들 처럼, 차별에 대해서도 '옳지 않지만 현실이 그러니까는 어쩔 수 없다 ' 식에 반응 보이거나, 따라서 그에 대해서 ‘반대하지만 어
찌할 방법은 없으니깐 그냥 보고 지나친다' 반응의 태도가 가장 크게 나타났던 것 역시 직접 관련됨

7개월 전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도·법적 개입만으론 불충분.다음 단계의 실천을 위한 기초적 발판에 더 가까움. 그보단
일상생활 속 차별과 배제의 구조 철폐, 혐오를 방지할 보다 근본적 실천의 장을 열 필요가 있음

7개월 전
병원 가보셔요 선생님
7개월 전
요새 여자들이 악용 하는 여론 조사 2000표본vs서울대 병원15만 표본<이걸 비과학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서울대 교수님들이 만듬.
한국 여자33% 고위험 정신 질환자. 서울대병원 행복심리센터

7개월 전
넌 저능아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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