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에서 초등생 속옷 벗긴 고교생, 쉼터로 자진 도주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 지역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고등학생이 검찰로 넘겨졌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은 A(16)군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13세 미만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5일 오후 6시께 수원시의 아파트 복도에서 초등학생 B양의 속옷을 벗기는 등 성추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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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SHOWMAKER]

....죽여요 걍

[S_era]

22 죽이는거 외엔 방법이 없음

[데빌구호로록]

333333 벌써부터 싹수가 노란게 죽이는 것밖엔 없는듯

[버터바맛있어]

44 그냥 스스로 죽어라

[hop]

5

[KIM DAN]

6

[신형만]

왜살아?

[멍멍짖는말티즈]

더러워죽겠네 저런거는 신상 공개 제발 해야함

[모카맛고양이]

제발
나이도어린게 벌써부터

[달마시안]

돌앗네

[말티쥬는참지않긔]

죽는거로 나라에 이바지해라

[카니]

도주해서 죽었다는 줄 ;

[우바]

성추행 다음은 성폭행..
언젠간 누군가 또 희생하는 여자분 생기겠네

[신록]

여자학생이면 여고생이라고 문짝만하게 썼을텐데 역시나네요. 정말 죽이면 좋겠어요. 역겨운 성범죄자 놈들.

[미파]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