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실리프팅ll조회 10737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9) 게시물이에요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신기하다
9개월 전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9개월 전
와 저도 가끔 그러는데... 신기해요!
9개월 전
이거 마취할때 더 그렇죠…
9개월 전
피곤할 때나 가위 눌리기 전에 이래요! 주위가 머리속에서 시끄럽고 몸이 쑤욱 꺼지는 기분...
9개월 전
저도 그래서 수면용 음악 틀고 자요
음악에 집중하면 좀 덜하더라구요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66 라프라스09.21 19:03113907 9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97 우우아아09.21 19:47111940 18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12 우우아아09.21 19:2396716 2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21 삐삥09.21 20:5586729 1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182 +ordin09.21 23:3379197 11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 WD40 11:04 683 0
mbti 검사하는 최강록 (흑백요리사,마셰코) 삼전투자자 11:02 993 1
아주 살짝만 노출을 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옷.jpg1 XG 10:58 1915 1
돈 마를 날이 없다는 M자 손금6 Wannable(워너 10:47 2844 1
집사에게 밥을 해준 기특한 고양이.jpg 공포의쓴맛 10:42 2665 0
요즘 날씨. jpg 리바이 아커 10:30 1715 0
광주 지하철이 예전에 의자에 해놨던 거2 배진영(a.k.a발 10:24 2743 0
의외로 맛있다는 괴식 조합들.jpg1 멍ㅇ멍이 소리 10:24 1142 0
알베르토 아내가 알베르토 동생 결혼식을 위해 다이어트와 풀메를 한 이유1 유우* 10:14 2702 1
요트로 세계일주하는 한국 아저씨의 '반전'2 311344_return 10:02 3332 0
찐사랑 아니면 못할 박명수생일카페 또 열림1 풋마이스니커 9:57 2626 0
애기랑 강릉왔는데...25 Twenty_Four 9:53 9179 5
법륜스님) 교통사고로 얼굴 신경이 마비된 아들, 어떡하죠?5 자컨내놔 9:46 8350 3
태어난지 13분 됐어요13 Side to Side 9:46 8393 7
우연히 같은 기종의 차를 만났을 때2 311354_return 9:30 3547 0
다리 뻗고 자는 고양이🐱 까까까 9:24 1551 0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인 흑백 요리사의 정지선 셰프18 세훈이를업어 9:23 12024 4
9/22일까지 13마리가 살아나갈 수 있을까요? 친밀한이방인 9:23 443 0
생리 3일 전 - 생리중.twt 완판수제돈가 9:23 1611 0
단체음료 33잔 팔고 만두로 힐링하려 한 스벅 직원.jpg5 큐랑둥이 9:00 10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08 ~ 9/22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