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부처 7급 특별사법여성경찰관이 인터넷 성인방송 BJ(방송진행자)로 활동해 물의를 빚은 가운데 또 다른 여성 공무원이 노출 방송으로 징계받은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6523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