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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찰리 푸스  차라리 봄도 꽃피지 마라
딸 입장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버리고 오는 건 아니죠 그 심정을 이해하는 것과 그 행위를 납득하는 건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엄마랑 안 맞으면 따로 살든가 해야지 세상 물정 모르는 엄마를 타지에 버리고 오다니요 ㅋㅋㅋㅋ 두고두고 마음에 걸리고 후회할 걸요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 텐데 감정적으로 욱 한다고 충동적으로 군 거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신기하네요 다시 말하지만 따님분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 것과 부모를 버리고 오는 것은 다른 문제예요 성인으로서 더 적합하고 올바른 해결방법을 찾아야죠
2개월 전
78103_return  송민국 꾸꾹이♡
직접 겪은 딸이 힘들다는데 내가 뭐라고 할건 아니네요 ㅠㅠ 따님분 힘내요
2개월 전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22222
2개월 전
딸도 자식인데 자기 키워준 엄마 거기 내버려 두고 오면서 무슨 생각이었을지.. 말로 하다하다 안되니 그런 거 같은데.. 그리고 엄마도 현금이 2000원 뿐인 거지 다른 결제 수단이 있겠지요..
2개월 전
솔직히 저건 빙산의 일각이겠죠 가슴 속에 담아둔 이야기가 많고 그것이 곪아서 저런 선택을 하게 되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 말라고 얘기를 안 해봤겠나요 그렇다고 매정하게 연을 끊을 수가 있나요
2개월 전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2222222
2개월 전
333 해도해도 안되니까 저렇게 힌거임 난 이해됨
12일 전
444
6일 전
이젠괜찮아  행복해
뭐든 안해봤겠어요
이성적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안해봤겠어요
심정이 이해가요

2개월 전
김경란  지니어스1 준우승자
ㅋㅋㅋㅋ 불효에 패륜한 걸 당당하게 인터넷에 올리네
2개월 전
뙤약볕에 10분 걷는 것도 그렇게 화났는데 어머니를 그 날씨에 도로변에 세워두고 왔다니ㅜㅜ.. 그냥 데리고 와서 얘기하는 게 더 나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대화가 안 통하면 그제서야 연을 끊을 때 끊더라도 ㅜ
2개월 전
이건 누가봐도 딸이 못할짓 한것같은데...
아무리그래도 더운 한여름에 차도 안태우고 지혼자
오다니 꼭 딸도 지같은 딸 낳아서 길에서 버림받길
저런 딸은 애초에 똑같이 어렸을때 버렸어야 맞다고봄

2개월 전
당사자도아니신데 판단을 어케해여 오죽했으면 그러시겟나여
2개월 전
전 왜 글쓴이가 안타깝고 눈물이 나죠.. 분명 쌓인 원망이 많아서 홧김에 저지른 일이지만, 되려 어머니를 버리고 온 게 훗날에는 큰 아픔으로 기억될거라는 사실이요. 분명 최선을 다해 참다가 끝내 표출한 분노일텐데 그 방법마저도 잘못됐다는 걸 인지하지 못했을만큼 많이 곪아가고 있었다는게 가슴 아픕니다. 제 언니나 동생이었다면 너무 안아주고 싶을 것 같아요.
2개월 전
뭐 어디 오지에 거동 못 하는 노인 두고 온 줄 ㅋㅋㅋ
2개월 전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2개월 전
혼자 가버린건 살짝 좀 그렇긴한데 와 이건 진짜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거 같다..
2개월 전
화나는건 이해하지만 아무리그래도 서울 사는 사람을 강릉에 버리고 오는게 말이 되나요
2개월 전
쌓아온게 터진것도 이해가 가지만 확실히 방법은 잘못됐다고 생각함
게다가 집에 와서 남편한테까지 엄마랑 말하지 말라는건 더 오바고. 가정 내 왕따 만드는 행동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건가

2개월 전
엄마가 뛰어오시다 멈췄다는거랑 새벽에 돌아오셨단거 진짜 너무 마음 아프고 충격
2개월 전
너무 화가 나서 순간적으로 그랬겠지만 글쓴분은 아마 평생 그 일 후회하며 살 확률 높아보여요..
2개월 전
맞아요222
1개월 전
다들 소시오패스이신가 딸이 오죽하면 저렇게햇겟나요 글보니 어머니잘못이큰데 무슨
2개월 전
연지곤지  콕콕
글쓴이 행동이 너무 소름끼치는데; 아무리 화가 나도 사람이 차 타려는데 못타게 하려고 출발을? 그러다 차 밑으로 끌려들어가거나 크게 다치면 어쩌려고? 엄마가 말 못하는 짐승도 아니고 우선 집에 돌아와서 엄마랑 도저히 안맞아서 이렇게는 못살겠다 따로 살자 얘기를 하든가.. 남편한테는 왜 말 섞지마라 통제하는지도 모르겠음;
2개월 전
뀨뀨꺄꺄?  언제나영원히인피니트
그냥 돌아와서 연을 끊던 하지...
2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너무너무 싫지만 그래도 본인은 운전할 수 있다고 혼자 쌩 와버리는건 아닌듯ㅜ
2개월 전
서울에서 강릉까지…
아무리 화가 나도 뛰어 오시는 어머니 모습 보면 잠깐 세워서 진정하고 태우고 가면서 울던지 화를내던지 할텐데… 진짜 댓글처럼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2개월 전
오돌이  Guilty
어떻게 됐을까
2개월 전
자기가 차있고 운전한다고 엄마를... 자식이었으면 두고 왔을까요? ㅠㅠ
2개월 전
솔직히 너무 이해되긴 하는데 차는 태워줬을 것 같아요 뭐 저도 저 정도까지 되어보면 다를수도 있긴하죠
저는 뜨신 집에서 돈 걱정 없이 자랐으니까.. 뭐라 비난은 못 하겠네요

2개월 전
b9
쌓이고쌓여서 폭발한듯...안타깝다
2개월 전
이거 예전에도 봤는데 그때도 지금도 딸의 우월의식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듬..
경제활동 본인만한다, 엄마 우리가 모시고 산다. 근데 엄마는 경제권도 뭣도 없으면서 저렇게 턱턱 나눠주고 사는게 꼴 보기 싫다 병 걸린것 같다...ㅋㅋ
엄마가 빚 져가면서 간이고 쓸개고 내주는, 오로지 개인의 만족을 위해 베풀기만하면서 정작 집 안은 나몰라라하고 불화를 일으키는-과 같은 또 다른 속사정이 있으면 몰라요
설사 그렇대도 그건 착한사람인 척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가정문제가 깔린 복합적 원인이 있는거고...
말 몇번 들어주고 노숙자 돈 바구니에 돈 쥐어주는 정도가
딸 본인의 권력으로 찍어누르고 버리고 올 만큼 그렇게 짜증이 나는 일이라면, 왜 그런지 도리어 그 이유가 궁금함 가족이 착한 사람인게 왜 보기 싫은데요?
본인도 알텐데 혼자 집까지 오는 길 힘드실거라는거 흔히 말하는 기 죽이기라도 하고싶던건지
그리고 글 내내 엄마가 싫은 이유와 나는 하지말라했다는 말만 주구장창이고 정작 엄마의 이유에 대한건 한줄도 없네요, 딸이 답답해하는건 ㅇㅋ하겠는데 엄마가 왜 그렇게 사는지에 대해서는 말이 없나요? 아는게 없나?
시급한건 대화를 하셔야죠 냅다 하지말라는 짜증만 박는 수직적 명령이 아니라

19일 전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간 가정에서 쌓여온 속사정이나 전적이 있는게 아니고 정말 기부하는것 자체가 거슬리는거라면..
"나는 돈도 벌고 엄마까진 모시고 살지만 3자에게 기부까지 하는건 싫은데,
하지만 나보다 경제적으로나 주도권으로나 을의 위치인 엄마가 지체없이 남 돕는 꼴을 보니, 이해도 안 가고 가끔은 비교당하는 기분이라 괜히 내가 못난사람이 되는것 같다
하지만 나는 마땅히 현실적인 사회인으로서 앞으로도 남에게 적선할 생각은 없다 그러니까
이런 내가 비정상이 아니라 오히려 저렇게 가진것도 없으면서 베풀기만하는게 가능할리 없으니 가증스럽고, 눈 앞에서 자식을 나쁜사람 만드는 엄마가 바로 비정상이다,
저런게 진심일리 없으니 선민사상 찌든 착한척하는 사람일뿐이다ㅡ라는 자기위로, 자격지심, 은근한 서열의식이 과연 없을까? 싶음..
저도 제가 섣부른 생각일 수 있는데
어쨌든 제가 이렇게 딸의 심리를 예측해서 판단하나, 다들 가정사를 망상해서 엄마의 위선과 이기심이라 단정짓고 판단하나, 차피 다같은 궁예짓일뿐이니 저도 똑같이 가능성을 열어두고 의심해봅니다
그리고 저게 엄마의 행복이자 자아실현이자 바라던 것일 수도 있는데 사리분별 못하는 수준도 아닌걸 막으려드는것부터가 월권 아닌가
부모>자식 간의 월권이 부모는 노쇠하고 자식이 장성해서 뒤집힌듯한 느낌임 '다 너 잘 되라고 하는거야'의 자식버전...?ㅋ
나도 주체적인 존재고 결정권과 생각이 있는데 부모님은 날 어리게보고 무시해<의 리버스같고... 최소한 열댓살의 불만보단 부모의 본인 인생에 대한 본인 결정들이 더 타당할 것 같은데요

19일 전
와 처음부터 끝까지 구구절절 다 공감해요 저도 딱 이렇게 느껴서 읽을 때마다 불쾌한 글이었거든요…
2개월 전
타케다 코헤이  武田航平
진짜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2개월 전
하 이걸 읽으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19일 전
이게 딱 맞는거같는데요… 나이들어 노쇠한 부모님을 타지역에 걍 두고온다라…. 솔직히 사이코패스같아요.. 그러다 부모님이 길가에서 서성거리다 사고라도 당하시면요? 진짜 할말 많지만 뭐 넷상이고 하니 걍 줄입니다..
13일 전
?이걸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 글 댓글들 보면 작성일이 7월이고 손에 물통 하나 없는 노인 밖에다가 그것도 타지에 혼자 내비두는건 열사병 걸려서 죽어도 할말없는 짓입니다
커플들 싸우고 여자분 고속도로에 혼자 버려두고 오던 거랑 크게 다른 짓인지 모르겠네요 이럴때도 쌓인게 많아서 그랬다하면 다들 이해하고 넘어가실건가요?
그렇게 화가 난다고 타지에 버리고 오는게 말이 되나요 차라리 용돈을 끊던지 선택지는 많았을 텐데.. 본인은 더운날에 10분 나갔다오는것도 그렇게 화나면서 어머니는 몇시간을 거기에 두고 오는게 ㅋㅋ 그래놓고 뭘 잘했다고 신랑한테까지 그러나요
글쓴이나 동조하는 분들이나 이해가 안되네요

2개월 전
글쓴이 본인도 60넘어가면 노망나는 짓 하실텐데 똑같이 자식한테 말 안듣는다고 한여름에 타지에서 버림 받아보시길
2개월 전
글로만 봐도 답답해서 숨이 턱턱 막히는데 오죽했을까. 근데 버리고 온건 좀 심했다. 차라리 용돈을 끊어버리지그랬어.
2개월 전
엄마가 벌어서 자기 돈으로 기부한다고 해도 속 터질 수 있는 일인데 용돈으로 몇 년을 저러니까 저 날 터졌겠죠 충분히 딸 입장이 이해 됩니다
2개월 전
이걸 동조하는 사람이 많은게 충격이다...갈곳도 돈도 없어서 새벽에 결국 자길 버리고간 딸집으로 돌아와야했을 노인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네요
2개월 전
딸 개착하다
2개월 전
NCT127 YUTA  ♥왕자♥
가족끼리 따로 갈 뻔한 상황은 많이 듣고 보고 겪긴 했는데...... 진짜로 이렇게 차라리 뭔 쌈박질도 없이 쌩 가버린 상황은 처음보네요
무사히 오셨으니 화도 내는 거고 무슨 일 있었으면 다 본인 책임일텐데 그건 별 생각 없으신가 봐요
이런 상황에도 그 집 아니면 갈 데도 없으니 찾아가서 문 열고 들어가야 하고..ㅎ
애초에 같이 사는 생활이 별로 마음에 들지도 않았던 것 같은데 순서가 좀 바뀐 것 같네요

2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본인 어머니를; 어머니가 죽을죄 진것도 아니고 참.. 나중에 나이들어서 늙고 힘없을때 본인 자식이 본인한테 그러면 어떤 심정일지.
2개월 전
저렇게 퍼주고 봐야 되는 성격 진짜 안좋아요 길 잃어버렸다고 헤매는 할머니랑 같이 주소 보고 가드렸는데, 다 오니 계속 들어와서 차 한잔 들고가라 하시길래 싸해서 뛰쳐나옴. 그 집 나중에 보니 범죄사건 났다 하더라구요. 나같아도 속터지고 열불날듯
2개월 전
둘다 이해할려다가 보니까 착한병은 딸이 걸린것같은데. 그리고 용돈드린거 당신이 나눔에 쓰시겠다는데 뭔상관?
2개월 전
와 전 절대 우리엄마한테 못 저래요 그냥 엄마 이천원 이렇게 쓰는 거면 한달 내내 오천원 남한테 쓴다고해도 15만원?? 인데 그냥 남 도우라고 하고 나 키운 돈 줬다 칠래요……. 걍 마음에 안들어도 엄마의 신념이구나 싶을 거 같은데…..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엄마가 차 못 타고 심지어 뛰어오다가 체념한 거 그거 그냥 머릿속에서 안 사라지고 평생 남을 듯…. 진짜
2개월 전
솔직히 엄마가 몇천만원 빌려가놓고 안 갚아두 엄마니까 이해되고 그러는데 그냥 못할짓 한 거 같음.. 주작이였으면
2개월 전
글쓴이 심정 너무 이해가지만 어머니 두고온건 진짜 좀... 마음이 아프다.. 물론 딸 입장에서 너무 답답하고 화 나는 것도 너무 이해감. 근데 저렇게 충격요법으로 상처를 주기보단 진지하게 심리 상담을 권유하는 게 딸과 어머니 양측에게 근본적으로 좋은 대안이 아닐까싶은 생각이 듦. 나도 옛날에 사이코 새아빠에게 저런식으로 비슷하게 버려져봤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너무 충격이고 상처가 컸었음.. 근데 심지어 강릉... ㅠ
2개월 전
윤기마릿광대  윤기메리미
이해 됨 … 오죽했으면
2개월 전
가까운 사람 먼저 챙겼어야하는게 맞다고 봐요
2개월 전
그냥 기가 막힘.. 어머니를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엄마가 뭐 전재산을 들어먹는것도 아니고 고작 천원 이천원 이렇게 소액으로 적선하시는데 그게 뭐라고. 지금껏 키워주신 엄마가 그렇게 적선하면서 행복해하신다면 그걸로 된거지. 고작 그런이유로 그 땡볕에 그 먼곳에 엄마를 버린다라.. 그냥 도저히 이해가 안됨. 그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나이드신 어머니를 그렇게 유기하는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
2개월 전
돼지씨  눈누난나♪
딸의 심정도 이해가 가서 뭐라 말을 해야할지.. 그냥.. 꼭 일을 벌여야만 바뀌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어차피 이미 벌어진 일 잘 풀어지기를 바래야죠
2개월 전
gjf
나쁜년
2개월 전
진심으로 딸입장 이해 1도 안 가고 어머님이 내가 낳아서 키운게 사람새끼인지 짐승새끼인지 현타올 일이라고 보이네요
2개월 전
고속도로에 덜렁 내려놓은 것도 아니고 강릉 식당에 내려놨다고 무슨 유기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신혼인 딸집에서 용돈 받으며 살면서 그 더운 날 남 도와주겠답시고 행동만 앞서서 강릉까지 데리고 간 딸 고생시키는 건 되고 딸이 거기 폭발해서 놔두고 오는건 안되고?
하다못해 껌 2천원 할머니 드렸으면 atm도 어머니가 갔다오셨어야 맞죠 ㅋㅋ 하다못해 미안하다하면서 같이 가던지. 그랬으면 쓰니가 저랬을까
할머니는 도와드려야만하고 딸은 당연히 자기가 돈 찾아서 데려다주고오고 날 먹여살려야하는거고?

2개월 전
천원 이천원 한 두 푼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때문에 더 중요한 가족한테 매일 피해끼치고 일은 복잡하게 만들면서 자신은 선민사상에 빠져있는 그런게 끔찍했던거겠죠
2개월 전
222
13일 전
냥냥양  
그럼에도 나중에 평생 후회할듯
2개월 전
버리고 간 건 나쁘지만
어머니의 행동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2개월 전
발암이다.....걸어다니는 발암물질...저런 어머니면 저도 바로 혼자살 돈 쥐어주고 연끊을것임
2개월 전
쇼헤이 오타니  LA Dodgers
기분 좋게 놀러 가서 저런 일 있었으면... 게다가 쌓이고 쌓인 거니 화날만 한데요...?? 버리고 온 건 좀 심했다고 생각하지만 전 따님분 이해가요
2개월 전
여기 나는 착한딸, 효녀야 에 취하신 분들 많네요
2개월 전
작은 돈이든 큰 돈이든 대부분의 상황에서 처음본 사람보다 딸이 후순위였을 것 같네요.. 두고 온건 조금 심해보이지만 이해는 가요
2개월 전
갑빠로낳은정국이  내인생로또방탄
도박을 했어요, 보증을 섰어요. 단점은 누구나 다 있어요. 엄마가 그 고통 느껴가며 출산해서 죽을 둥 살 둥 키운 거 글쓴이는 모르겠죠. 엄마 죽으면 나중에 후회해요.
2개월 전
전 쓰니분 입장이 이해합니다. 부모라고 다 진짜 부모같은 부모만 있는 거 아니잖아요. 다 각자의 상황들이 있으니까 그랬겠죠. 쓰니분이 잘했다고 옹호도 못하겠지만요..
2개월 전
연을 끊을 생각이었더라도 집에 와서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좀 더 명확하고 이성적으로 관계 정리를 했어도 됐을 것 같음 딸의 답답하고 참담한 심정 이해는 하지만서도 해결 방법이 너무나도 충동적이어서 더 안타까움 어머님 입장에선 더욱 딸이 왜 화가 났는지가 아니라 그저 버림받았다에만 초점을 두지않을까 싶고..
2개월 전
공감합니다
19일 전
엄마를 버리고 온건 그렇지만 딸입장도 이해가 가긴 하네요 엄마가 저러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2개월 전
참다 참다 터져서 그런 거 너무 알겠고 이해하는데 나중에 내가 더 힘듦 부모가 나한테 못해준 게 100가지가 있어도 내가 한 나쁜 짓 하나가 너무 오랫동안 불쑥불쑥 떠올라서 더 괴로움 그냥 너무 힘들면 아예 안 보고 사는 게 더 나아요
2개월 전
화내는건 이해가지만 어른을 버리고온 건 이해가 안가네요. 노인학대아닌가 싶어요. 차라리 다녀와서 연을 끊지... 저건 충격요법도 아니고 자기가 부양하니까 내 말대로 안들으면 너 버릴거다 암시하는거랑 뭐가다른건지(노인학대 중 이런유형이 많아요) 차라리 깨끗하게 연을 끊는게 낫지않을까싶어요
2개월 전
토익990점  📃
나쁜년 레전드
2개월 전
토익990점  📃
본인 맘에 안든다는 행동 한다고 엄마를 저렇게 취급하다니,, 더도말고 나중에 딸 낳으면 꼭 본인같은 딸 낳으시길 바래용..
2개월 전
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얼마나 참다 참다 쌓였으면... 따로 사시는 편이 서로를 위해 좋겠네요 저 어머니는 남에게는 착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자기 가족에게는 나쁜 사람이셨을지도 몰라요...
2개월 전
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저희 친척중에도 저렇게 남한테만 친절하고 다 퍼주는 타입 있는데 가족이 너무 힘들어 하더라고요... 주더라도 스스로 번 돈 중에 감당 가능한 부분까지만 줘야 하는데 가족 생활비로 쓸 돈까지 다 남들 줘버리는... 가족은 생활고로 굶으며 생활하는데 본인은 좋은 사람 소리 들으며 착한일 했다고 만족을 하시더라고요. 이런 걸 우리는 친절이라고 부르진 않지요.
2개월 전
저라도 답답해서 터졌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타지에 두고 오진 않을테지만요
2개월 전
COLOR*IZ  도툐디 도툐디
딸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본인도 알잖아요. 그 무더위에 atm까지 10분걸려 오는것도 힘들고 그랬는데, 어머니를 그 무더위에 버리고 오는게.. 아무리그래도 대처는 잘못 된게 맞는겁니다.
2개월 전
와 나라면 엄마 못 버리고 올 것 같은데… 물론 쌓인 것도 많고 화도 많이 났겠지만 뒤에서 뛰어오다 멈추는 엄마 본다…? 그럼 바로 다시 백할 것 같음…
2개월 전
댓글보니 사랑만 받고 자란 사람들이 많나보네
2개월 전
그 형태가 위선이어도 결국 선이다. 무슨 집안기둥 뽑아다 뿌리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일상적으로 도울수 있는 정도에서 뻔히 작은거 좀 베풀면서 살겠다는게 그렇게 못할일인가? 사람은 사람으로 살아가는건데 면식없고 내 인생에 도움 될 것 같지 않아도 나누는 사람이 많아지면 사회는 그만큼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 당연한거 아니냐. 타인과 벽을 쌓고 배제하는 사람이 많은 세상보다 좀 아까워도 좀 바보같아도 소통하고 주고받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 더 살기 좋으리란건 자명한 일.
2개월 전
진짜 팍팍하다... 뭐 집안살림 거덜낸 것도 아니고 ㅋㅋㅋ 인간 이하의 행동을 정당화하지 마시길
2개월 전
규빈쉐  애기야
본인 상황이 아니면 절대 모르는 것들이 있는 건데...요즘은 제 3자의 일이라고 다들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네요
2개월 전
쌓인게 많은건 알겠는데 대처가 별로임
버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걱정 하나 안했다는게..ㅋㅋ 걍 따로 사세요 남은 정도 없어보이는데

1개월 전
겪어봐야알죠.. 저런 엄마 대부분 항상 자식은 나몰라라하고 남좋은 일에만 힘씀.. 저것도 엄마보고 atm기계 있는데 갔다오라고 했어야됨.. 본인이 힘들어봐야 내 자식도 힘든걸 압니다... 우리엄마같은 사람이라 글보면서 진짜 속상하네요.. 난 엄마랑 목욕탕가서 거기있는 할머니들 등을 엄마랑 다 밀어드리고 힘빠져서 샤워만 대충하고 나온적도 있음..
1개월 전
뭘 버리고 오면 안됩니까 일도 안하면서; 부모가 자식한테 못할짓하면 당연한거고 자식이 부모한테 못할짓하면 불효이고 패륜인가요? 부모는 힘들면 안되고 자식은 힘들어도 된답니까? 진짜 역겨운 유교는 언제쯤 사라질까오
1개월 전
개인 집안 사정은 모르니까
그냥 다 읽고 든 생각은 딱 하나네요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엄청 후회하겠구나

1개월 전
김준면 522%  We are One
분명 본인도 그동안 쌓인게 많고 어머니도 잘못하신 것도 맞는데 이 일을 해결하는 방식이 너무 잘못됐다 생각드는데요,, 아무리 화가 났어도 그 타지에 어머니 혼자 두고 운전해서 쌩 오는게 말이 되나요,,? 딸도 감정조절 안되는거같은데 나중에 어머니 돌아가시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아요
1개월 전
산 들  그렇게 있어줘
인간관계로 보면 충분히 스트레스 받을 만합니다. 물론 표현하는 방법이 잘못되었지만, 어머니도 따님이 싫다고 거부를 했다면 충분히 고려하시고 생각해주셨어야한다고 봐요.
1개월 전
발렛하고 나중에 사줘도 됐을텐데
20일 전
따로 살아야할듯
19일 전
BDNS 문상훈  내가미숙해서 그런의미가있거든
서울에서 강릉..? 답답한 맘은 이해가지만 너무 하다 생각함
19일 전
저희 어머니라고 생각하면 절대 못 두고 와요.
19일 전
와 이렇게 댓글 딱 반반 갈리는 글은 첨 봐요..
15일 전
가족한테는 잘해주지도못하고 잘해줄 능력도안되어서 개고생시키고 가난뱅이 거렁뱅이 반지하에 빌어먹는 거지꼴로 살게두고
쌩판남한테 천원이천원 푼돈뿌리면서 좋은사람인척하고다니는
그런 부모랑 살아본사람이라면
저 딸을 마냥욕할순없을것임..
그래도 두고오는건 너무 인륜을 져버리긴했다..

15일 전
저런거 계속 겪어보고 말해도 안 고쳐지면...ㅋㅋㅋ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아는듯 정신병 걸려요 왜 저런건지 이해감 저런 비슷한 상황이 한두번도 아니었을거고 그동안 그래 엄마니까 가족이니까 하면서 수십 수백 수천번을 참아왔을거임 걍 저 와중에도 결국 마음 한구석에 죄책감 생기고 남들한테 저 한 상황만 보고 지탄받을 딸이 불쌍할 지경
13일 전
왜 어른이 어른처럼 말을 못하지
13일 전
성 현 제  과하다 성현제
저렇게 주변인한테는 퍼주면서 가족은 10분넘게 땀뻘뻘흘리게 하는게 맞음?????
딸도 원데이 투데이 겪은 일이 아니라 평생을 봐 오다가 터졌을텐데 왜 딸더러 우월의식이니 사패니 하는지 모르겠네
어머니도 남 도와주면서 자존감 채울려는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딸과 같이 심리 상담 받으러 가셨음 좋겠음

13일 전
  ♪♬
이거 볼때마다 다른 댓글 중에 엄마는 이미 딸과 남중에 남을 선택했고 딸은 더 이상 자신이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는 걸 봤는데 순식간에 이해됐어요
13일 전
본인 키운다고 어머니가 쏟았을 돈, 정성은 기억도 못하고 어머니가 고작 남한테 몇천원씩 주는걸 고까워서 타지역 길바닥에 버리고 오다니
저같으면 그냥 어머니 용돈 드린다 생각하고 드렸을거 같아요
다른건 백번 다 양보해서 이해한다 쳐도 땡볕에 길바닥에 버리고온건 진짜 현대판 고려장 하신거 아닌지.. 남 가슴에 대못 박으면 본인한테 돌아갑니다

13일 전
딸도 어머니 같이 모시고 살고 있고 용돈 드리고 딸 도리 안하는 분이 아니잖아요 돈이 차고남아서 어머니 챙기고 있는거 아닐텐데 본인 돈 아껴가며 모시고 있는 딸생각은 안하고 남 베푸는거로 가족 고생시키면 이걸 어찌 평생 좋은 마음으로 살아요

누군 착한 사람 되기 싫은가요 남 불쌍한 만큼 고생하는 딸 고마운 마음은 없던거 같은데 터질 수 있었다고 봐요 좋은 방법은 절대 아니었지만

13일 전
서울에서 강릉이 버스타면 오는거리인데 무슨…? 다들 지방에 사시는지;
어머니도 그랬으면 안됐고, 딸도 과했음
하지만 딸의 행동은 이해가 가는데 어머니 행동은 이해 할래야 할수가 없네요?
저는 제 딸 고생시키면서 미안한 마음에라도 남 돕는 행동은 안할것같아요 자식에게 보탬하나 못되어주면서 나이만 들었지 짐이에요 짐…
넉넉한 집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만두고 정신 좀 차리시길
노력없이 가질 수 있는게 나이인데… 시간만 흘렀지 나이만 먹고 부모 자격 꽝이네요
남 좀 돕지말고 함께 모시고 사는 딸 부부를 한번 더 돌아보시길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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