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누구보다 네가 잘 알 거 아니야..
사랑하는 딸이 이렇게 고생하길 원하실까?”
서장훈 위로에 사연자도, 서장훈도 눈물…
저 마음이 정말 너무나 갸륵하다…
출처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