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69660
그는 "외국계 패션 기업에 인턴으로 입사했는데 6개월 뒤 정직원 제안까지 받았다. 친구들과 정직원 축하 파티를 연 날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겼다"고 입을 열었다.당시 박위가 눈을 떴을 때는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건물 사이로 떨어져서 목뼈 골절로 인해 전신마비가 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