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71338
인천 미추홀구에 기부했다고 밝힌 A씨는 "답례품으로 삼겹살과 목살을 받았다. 근데 고기 질이 이렇게 왔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로 인천 미추홀구에 기부하면 '한돈선물세트 1㎏(1등급 삼겹살+목살)' 상품을 3만 포인트에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A씨가 받은 삼겹살 일부는 한눈에 보기에도 비계만 가득한 상태였다.
목살은 괜찮게 왔는데 삼겹살이 저렇게 왔다고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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