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가 말이냐" 여아 둘 성노예 삼은 男 6명…판결에 공분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성인 남성 6명이 여자 초등학생 2명을 금품 등으로 유인해 성착취를 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집행유예와 벌금형 등으로 선처하자 비판이 커지고 있다. 항소한 검찰은 주범에게 살인죄에 버금가는 징역 20년형을 구형하며 법원 판결에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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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i]

😠

[라드니크]

저 판사 진짜 얼굴 이름 다 까라 자격 없는 판사는 판사 직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성인이... 초등학생을...와...진짜 너무 역겨운 놈들이네요

[넘]

미쳤네

[길위에서쓰다]

이런 나라에서 안심하고 애들을 낳겠냐구요.....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미쳤나 진짜

[캬캬ㅋ]

판사야 역지사지 생각해보자...

[때려쳐의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뿔버섯]

징역+ 집행유해면 빨간 줄은 끄인거네
인생 망해라

[홍차티백]

🤬

[전하지못한유심칩]

지가 뭔데 선처를 함?

[사자리안]

우리나라 법은 지켜야할 미성년자와 조져야 할 애xx를 구분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