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에서 다짜고짜 임신 몇주냐고 묻는 할아버지

[댕댕댕댕댕]

아..

[로알드달]

😭

[Shdkwoiw]

😥

[아샷추 주세요]

ㅠㅠㅠㅠ

[호랑이의시선 부인]

ㅠㅠ

[공공'-']

허...반전ㅠ..

[김깅]

아..ㅠㅠ

[블라블]

슬퍼

[뵤리뵤]

아,,ㅠㅠㅠㅠㅠㅠ

[비비아느]

아쒸ㅜㅜ훈훈한 얘기인줄...슬프다

[휴강하고싶어요]

에고 반전이..ㅠㅠㅠ

[앨리]

ㅠㅠㅠㅠ

[오락가락끼리까락]

아이고ㅜㅜ

[윤정한내꺼]

ㅠㅠ

[냐냥냥]

ㅠㅠㅠ

[이제서른]

가족 얘기할 때부터 뭔가 그럴거같더라니ㅜㅜ

[썸머메리]

이건 몇번을 봐도 슬퍼요ㅜㅜ

[뎨이식스]

22 ㅠㅠ

[하현상_]

아...ㅠㅠㅠㅠ

[동그리아]

ㅠㅠㅠㅠ

[욧]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ㅠㅠㅠㅠㅠㅠㅠ

[슈가 크래커]

제발 제발 아니길 했는데..하...

[징버거]

아.........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진짜 끝까지 보고 오열

[까꾸루]

아 너무 슬프다 진짜

[맨날 잊어버려서 istj]

으엥..마지막보고ㅠㅠ 근데 사실 저는 저런 남들도 다 괜찮으니까 너도 괜찮을꺼야 막연하게 괜찮을꺼야 해도 위로가 안되서 덤덤하게 봤는데 마지막 머에요ㅠㅠ

[토끼띠 처녀자리]

ㅜㅜ

[열음]

헐 ㅠ..ㅠ

[lII]

혼자 아기키우며 치매노인이라니...
상상만해도 고통 이루 말할수가 없음ㅠㅠㅠㅠ

[Dani]

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