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포주의)
다시 돌아온 크라임씬
첫화가 무려 세트장에 비행기를 갖다 놓은 '공항 살인사건'임
피해자는 비행기에서 실종된 후
긴급 회항된 공항에서 캐리어 속 시체로 발견됐는데
시체가 도대체 어떻게 캐리어에 들어갔을까? 어떻게 죽인 걸까?
경력직 플레이어인 장진, 박지윤도 쉽게 추리하지 못했음
왜냐면 비행기에서 캐리어로 이동하는 방법은 화물칸이 유일한데
승무원 역 안비행이 기내 → 화물칸으로는 길이 없다고 안내했기 때문
그러다 갑자기 박탐정이 수상하게 원위치가 아닌 곳에 들어있는
안전벨트를 발견했고
장풍무가 이 벨트가 지렛대로 사용된것을 추리해냄!!!!
하지만 이게 범인과정에서 어떻게 사용됐는지는 미지수였던 찰나
갑자기 안비행이 화장실 바닥을 살펴보는데… 바닥이 뭔가 이상하다?
!!!!!!!!!!!!!!!
바닥이 뜯겨지면서...
화물칸 등장
출연진들 찐으로 놀란 실제 상황
알고 보니 비행기 화장실 바닥에서 화물칸으로 연결되는 비밀 통로가 있었던 것!!!
ㄴㅇㄱ
여기서 스케일 미쳤다 하고 찐으로 박수침
그리고 이렇게 발견된 화물칸에서 수 많은 추가 단서들이 확보 되는데..
피해자 휴대폰부터 수상한 돈 가방에
살해도구로 추정되는 물건까지 화물칸에서 발견됨!!
뒷 내용은 강강강 스포라 여기까지
결론은 이번 크라임씬 스케일 개미쳤다는거;
첫 사건부터 진짜 짱잼이고
화물칸 말고도 충격 혼파망 그 잡채라 일단 시작하면 엉덩이에 땀띠 장담함
다들 티빙에서 크라임씬 리턴즈 꼭 보고
다음 시즌 나오는데 일조해보자^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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